2014.03.09 00:45

팬싸 에필로그

http://tvxqdrip.com/misonyeo/57901 조회 수 42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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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괄호는 수니들 반응이나 내지는 나의 소감, ) 

주관적인 후기니까, 감안해서 봐주세요-굵은 글씨만 멤버들 말. 



왼쪽에 먼저 받는 자리에 앉았던 관계로 조금 먼저 끝난 창민씨, 

늘 그렇듯이, 

윤호형이, 다정회로 팬쌓기놀이 마무리하는 동안, 

먼저 마이크를 집어 들고 수니들 심심하지 않게 말을 걸어주었다. 

나즈막하게 가라앉은 잠긴 목소리로,,,... ( 굉장히 멋진 그런걸 상상해 주시면 됩니다. ) 





창민] 

말을 안하려고 했는데, 음악이 이렇게 딱 끊어지니까,, ㅎㅎ

.... 

사실...

어제,.... ..

술을 많이 마셨어요.... 



(빠수니들.. ㅋㅋㅋㅋㅋ 뭐 마셨써여.. 누구랑 마셔써여~~ ㅋㅋㅋㅋ ) 



아,, 칭구랑요

(빠수니들: 규혀니?) 



아, 그 칭구는 딴데서 마시구 있었을 거에요... 

좋은 칭구에요^^

저한테 나쁜것도 많이 가르쳐주구. 

그 칭구 덕분에 술이 얼마나 많이 늘었는지 몰라여 

(빠수니들: 좋은 칭구 아니네에~  -ㅋ 라고 한듯 ) 



창민: 좋은 칭구 맞는데? (해맑+밤비눈망울) 



네? 뭐라구여? 

( 주량이 얼마냐고) 

저.. 그러케..막 엄청많이는 아니구.. 

쏘주.....

네..병? 



(빠수니들;; 헐,,와... 어머나! ㅠ, 그게 많은거지 ㅠㅠㅠㅎㄷㄷㄷ  등등의 반응  ) 



마시구 이제 기절해요 ㅎㅎ( 라스에서 규현이가 흉내낸 자세 - 테이블에 엎드리기- 원조의 시범 ) 

딱 마시구 이제 바로 자요~



많이 마시는거에요???

( 해맑...밤비눈망울이라닛!! ) 

(빠수니들: 네!! 많이 마시는거 ㅇㅇ!! ) 



창민이 반응: 흐으음~~~ ^^ ( 아랑곳하지 않는다 ㅎㅎ) 



-이때 팬쌓기놀이 막 끝낸 윤호형 난입 -

많이 마시는거죠.^_^. ( 이쪽 역시 존나 저음되시겠습니다. ㅠㅠㅠ ) 

저는, 

콜싸 네병입니다 



빠수니들 빵터짐. 



콜라 사이다를 비율을 좋게 하면? !! 

맥주 색깔이 나오죠. 

전 항상 그걸로 마셔요 ^_^. ( 마치 전 소중하니까요 st  ) 



다시 창민, 때를 놓칠세라 한마디 해둔다. 

윤호형이랑 술마시믄,,, 되게 힘드러여.. 

한없이, 진지해 지거든요 



윤호,,: 에... 그게.. 



빠수니들: 귀여워 머시쪄 나도 겪어보고 싶따, 가티 마셔여, 어쩌구 저쩌구 - 흔한 빠순의 반응.mp3 



창민: 니가 겪어봐라 야, ㅎ



윤호: 어.. 오늘 팬싸인회 하는데 요새 많이 느끼는게~쫌, 팬싸인회라는게 정형화 되지는 않은거 같아요. 

많은 얘기도, 많이 나누고, 

그리고 인제쫌 하나둘씩, 옛날 어렸을때 팬분들 뿐만 아니라, 오래봐왔던 팬분들도 하나의 직업에서도 또, 어느 정도 위치가 되셔가지고 또 이렇게 오신 분들도 많으시니까, 

근데 전체적으로 선생님 되신 분들이 많으셔가지구~ ( 오올, 임용고시의 위엄!)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두 들구 ㅋㅎㅎ

자기 관리, ㅎ 

특히 고등학교를 담당하신 분들에게는 정말 힘드실거에요 앞으로. 

되게 많이 힘드실 거기 때문에, 많이 큰 마음으로 보듬어 주시길 바라면서,~ 



(*그래혀 캉쌤님들, ㅠ 학생들이 볼까봐 사녹도 뛸수 없으실지도 몰르고;;;  

ㅌㄷㅌㄷ 이렇게 싸인회라도 오기가 쉽지 않으셨을줄로 압니다 ㅠㅠ 히믈내여 ㅠ 

그러니 부디 사녹가는 제자들을 큰 마음으로 보듬어주세요 ㅠㅠ  ) 



윤호: 어, 저희가 사실상 이제 다음주가 활동이 이제 마지막-일거에요 

(빠수니들 : 어어어어어 ㅠㅠㅠㅠㅠㅠ) 

수리수리도 이렇게 해서, 마무리를 짓는데, 

어, 이번 활동 참,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거 같애요 

많은 후배들한테 귀감이 됐던 무대도 많았고, 그 계기로 많은 후배들하고 얘기도 많이 해봤고, 

공부도 많이 됐던 무대였기 때문에 

또 그 덕에 또 팬싸인회도 이렇게 자주열었잖아요? 

예전번에 비하면 많이 연것 같애요. 예, 둘이 되고 나서부터. 

( 그러나 수니들은 전혀 납득하지 못하고 ... ;; ㅠㅠ ㅋㅋㅋㅋ ) 



그래서, 앞으로도 쫌 이런 자리가 쫌 많았으면 좋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쫌 듭니다, 네, 

( 마자요  ㅠ 그래요. 암요 그럼요 그렇구 말구요 ㅠㅠㅠ ) 



그래요. 네, 무리는 하지 말구요, 네 ( 다정,,, 하아.. ㅠ ) 

( 무리 안해요오~~ !!! 라고 외친 빠수니들) , 

네, 알겠습니다. ㅎㅎ저는, ㅎㅎ 감사합니다. ^^ 

* 그러나 나는 느꼈다. 그곳의 공기에서, 기필코 무리하게 될 것 같다는 어떤 예감과 의지를 ㅋㅋㅋ ) 



이제 창민이 이야기 들어보죠 ^^ 



- 창민은 아마도 어쩌면; 응? 난 아까 다 이야기 한거 아니었나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의 차례 ^^ 



아 네 저희 음악방송을 하면서도 생방무대보다 테이블도 설치해야 되고 그래야 되서 사전녹화가 굉장히 많은데 

그게 너무 일찍이어서 

팬분들이 너무 일찍부터 와주셔서 

진짜 감사하다-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어요 

조심히 돌아가시구요 ~ 

끝! - 



빠수니들 ; 어우 ㅠㅠㅠ 아이~~ 더 해줘여 ㅠㅠㅠ 



앙탈 부리지 마여. 

그딴건 통하지도 아나여! ( 그러나 그의 눈빛은 웃고 있다 흐응 ~ ) 

ㅎㅎㅎ

아뭏든 너무 감사드리구여

다들 감기 안걸리게 따듯하게 조심히 돌아가시구요~ 



그럼, 지금까지- 윤호형 쪽을 쳐다보며, 늘 쓰는 한결같은 이 싸인을 보냄,   

( 형도 얼릉 나를 도와,  같이 이 빠수니들을 집에 보냅시다- 라는 듯 ? ㅎㅎ ; 귀요미 -) 



윤호: 동방신기였습니다. (저음.. 흐음... 시름시름 ) 



둘: 감사합니다아~ 



윤호: 자! 위아! 

수니들: 티! 

윤호: 내일 한번 시원스럽게 해보겠습니다. 

수니들 ( 와와~~ !!! 환호성  ) 

윤호: 아, 할수 있을라나? ㅎㅎ

네, 알겠습니다. ^^ 



두 사람다 크게 팔을 머리위로 높이 들어 빠이빠이를 힘차게 흔들어 주며 퇴장 



흡 - 이 다음에 또 만나효 ㅠㅠ 



소감 ] 

윤호가 400회에 대해 한 이야기, 이번 활동에 대한 본인의 감정 그런 것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나도 또 한번 생각하고 깨닫고, 그리고 윤호가 참 큰 사람인걸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더 남자다와지고 더 멋있어졌다. 



창민이가 팬들에게 여유있고 따사롭게 대해 주는게 너무 좋았다. 편한 친구같고 선배같고, 

윤호를 쳐다보며, 그럼, 지금까지~~ 라고 하는게 마치 ㅋ

신입생 환영회에서 집에 안가겠다고 진상떠는 신입여학생을 집에 돌려보내기 위해 애쓰는 2학년쯤의 선배, 

그리고 3학년선배에게, 선배님, 아 빨리 얘 집에 보내야돼 ㅠ `~ 하는 상상을 혼자 해봄 ㅋ 

언제 한번 술사주세여 센빠이 ㅠㅠㅠ ㅎㅎ^^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 동방신기였습니다. ~! ^^ 

하는 그 외침이 좋다. 



그래효. 동방신기도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카시오페아였습니다아~ 



참 보람찬 하루였다. 



ㅋㅋ 으흥흥흥 ㅋㅋㅋ 












?
Comment '1'
  • 초장 2014.03.09 00:45
    항상 싸인회 후기를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심창민 팬싸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윤호 팬싸후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 콜사얘기는 정윤호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게 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 한결같은 단맛취향ㅠㅠㅠㅠ 씹덕씹덕씹덕
    근데.. 술은 심창민이랑 마시고싶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윤호 어떤 스타일인지 딱 알것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허허허ㅓㅎ 미안해 오빠 이런빠수니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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