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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ateigaho.com/information/special/20170825_4013_1.html
가정화보.com  家庭画報.com 의 동방신기 아시아 프레스 투어 취재 후기


아름다운 두 개의 재능 - 동방신기의 매끄러운 재시동. 취재 여담


윤호씨, 창민씨 둘이서 나란히 언론 앞에 서는 것은 실로 2년4개월만입니다.
우선 무엇보다도 "복귀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본인들이 열망으로 이틀간 3개국(서울, 도쿄, 홍콩)을 도는
프레스투어를 감행한 동방신기!! 이렇게 의리있고 착실하다니! 이렇게 따뜻한 마음씨라니!
놀라움으로 심금이 울리는 중에 본지 '가정화보'도 긴급기자회견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동방신기의 성품이 엿보이는 취재 뒷이야기를 비롯한 취재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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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이미지 컬러인 적색(펄레드)을 기본 색조로 꾸민 회장에 두 사람이 들어오자
일제히 셔터가 터지고 회장의 공기가 일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노련한 보도진들도 모두 반가움에 파인더 넘어로 입꼬리가 흐뭇하게 벌어졌을 겁니다.
그것을 눈치챈 두 사람도 부드러운 표정이 되어 "동방신기로서 다시 둘이 함께 여러분 앞에 서서
인사할 수 있게 된 것이 우선 가장 기쁩니다. 감사합니다"하며 예의바르게 인사하며 회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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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역한지 이제 3일째 밖에 지나지 않아 일본에 온 창민씨는 얼굴을 쑥스러운 듯 찡그리며
"오늘 서울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아직 셔터소리에 덜 익숙해져서... 무섭기도 합니다" 라고 말하기도.
마주보고 오른쪽에 윤호씨, 왼쪽에 창민씨가 서 있었는데 창민씨는 시종 45도 각도로 윤호씨 쪽으로 향해 있는 모습 
(몰론 그 각도끝에는 사회자도 있으니 올바른 방향이긴 하죠).
리더이며 형과 같은 윤호씨를 신뢰하는 솔직한 귀여움이 배어나왔습니다.


2년 동안 가꿔온 속 마음. 노래는 어떻게 바뀔까?


재시동하며 발표한 것은 5대돔투어와 복귀기념 앨범. 삿포로 돔을 포함한 5대돔 투어는
3회째이며, 이는 해외아티스트 사상 처음인 쾌거. 2017년 11월 11일(토) 삿포로 돔을 시작으로
14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65만명의 관객 동원 예상. 또한 이에 앞서 10월 25일(수)에는
앨범 「FINE COLLECTION ~Begin Again~」을 발매. 지금까지 나온 싱글 전 13 타이틀, 앨범 전 4타이틀 중에서
고른 악곡에 새로이 재녹음한 3곡을 추가한 40곡이 수록되며 뮤직클립 전 23곡도 셋팅됩니다


3장셋트인 CD는 시기별 곡순 배열은 아니며 Disc 1은 동방신기 특유의 멋진 댄스가 떠오르는 약동적인 곡들,
Disc 2는 라이브를 즐겁고 신나게 만드는 귀여움 넘치는 두 사람을 방불케하는 곡들 위주. 그리고 Disc3은 아름답고도
절절한 발라드계가 선곡되었습니다. 어떤 컨셉의 앨범 자켓이 될지 상상하는 것도 즐거움이죠.
물론 자켓 촬영 메이킹 무비도 발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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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곡을 새롭게 재녹음했습니다. 좋아하실 노래라고 생각들어요" 하고 창민이가 답하자. 윤호씨도 빙긋.
가사 해석과 표현방법을 드러내는 데 있어 더 노련해졌을 지금의 타이밍에 두 사람이 어떠한 하모니로
매혹시킬 것인지, 기대감에 가슴은 쿵쾅거릴 뿐.


"2년 전의 자신에 비해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하는 질문에 창민씨는 "머리가 짧아졌죠" 하며 익살맞게 대답한 후,
"신문과 책 읽기에 열중하는 시간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 곁에 늘 있어 주는 윤호, 가족,
스탭분, 팬 여러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알게 되었고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며 조용한 토로를 이어갔습니다.


윤호씨도 "지금까지 스탭분과 팬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애정을 받아왔지만 2년 동안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자기 자신에
많은 질문을 던져온 날들이었습니다. 동방신기는 앞으로 어떠한 색을 띠면 좋을 것일까? 하는 질문으로도 이어지면서
진지하게 자문자답한 시간이었죠." 하며 온화하면서도 열기를 띤 어조로 답했습니다. "이전에는 -동방신기는 이번에는
이런 방향으로 나갑니다! 정열과 집중으로 이 목표를 향할 겁니다!- 하며 확실하게 명언했었지만, 지금은 좀 더,
그 보다 더 위에 있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알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며 검은 눈동자를 반짝거리며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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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회견 후반에 취재진으로부터
"보기에도 금방 알 수 있는 근육질 체격이 되었는데 육체미도 대단하시겠죠. 그 외에도 한눈에 알 수 있는 변한 점이 있나요?"
하는 질문이 들어오자,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거라면.... 음... 제가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아도..(웃음)"

하며 부끄러운 듯 츳코미를 넣는 듯한 어투로 대답하는 창민씨. 회장은 화기애애한 웃음과 훈훈함에 감싸였습니다.
평소 물흐르듯이 부드럽다가도 이때다 싶으면 강철과도 같이 단단하게 응축하는.... "극상의 근육'이란 즉 "마음 속",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부분에 간직되어 몸에 드러나는 것인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오늘 회견은 매우 진지한 자세로 임할까, 웃으면서 밝게 가볼까, 여러분이 회장에서 촬영준비를 하시고 계실 때까지도
저 문 뒤에서 고민했었습니다" 회견 마지막에 이렇게 밝힌 윤호씨.
문 저쪽에서 귀을 기울이고 회장 내 분위기를 살피고 있었을 윤호씨를 생각하면 실례라고 생각들면서도 귀여운 생각이 들었고,
회견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웃음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회장 분위기를 불시에 단단히 주도하는 화제의 전환. 정말 능숙하죠. 그것도 전부 일본어로 말이죠.
그리고나서 "동방신기는 따뜻함과 전력을 다하는 것이 매력인 그룹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역시 농담도 좀 말하면서 웃으면서
회견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분위기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마지막으로 답례.
팬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 그것이 언제나 최우선인 자세에 감복된 회견이었습니다.


이 2년 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오랜 팬들. 최근 관심이 생긴 분들.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것은 그 누구에게도 매력적인, "아직 아무도 보지 못했던 동방신기".
10월의 앨범이, 11월의 돔투어가 너무나 기다려지네요.


회견 뒷이야기 *01

훈훈했던 붉은 회장. 그리고 두근거리는 엠블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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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인 롯본기힐즈 회장에는 쌍두의 독수리가 표현된 엠블렘에 Begin Again 문자가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두 개의 재능이 나란히, 또 하나의 힘이 되어 재시동하는 것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죠.


회견 뒷이야기 *02

사회는 도리안즈의  츠츠미 타이키(堤 太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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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의 기획 등에서 동방신기와 늘 호흡이 딱 맞는 개그맨인 도리안즈의  츠츠미 타이키씨.
넥타이와 포켓스퀘어를 "적색"으로 장식하여 동방신기 재시동을 축하하는 회견을 진행하셨습니다.
"흰색과 적색의 밸런스"를 아름답게 나타내어 예의 갖춤과 축복하는 자세를 옷 매무새로 표현한 츠츠미씨.
본지 "가정화보"의 대표색이기도 하여 편집부도 붉은 색 의상으로 취재에 임하였는데
혼자 생각이지만 츠츠미씨에게 공감하였답니다.


회견 뒷이야기 *03

앉아 있을 때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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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말 하는데 집중하게 되면 회견 도중부터 소년처럼 천진스럽게 앉게 되는 모습이 많이 보였던 윤호씨.
그러나 이 날은 한쪽 다리를 쭉 펴서 롱 자켓이 아름답게 보일 수 있도록 앉는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창민씨가 질문에 답하는 순간에도 침착하고도 여유있는 표정으로 창민씨 쪽의 귀로 이야기를 듣고,
반대편 귀와 두 눈동자로는 취재진의 반응을 조용하게 새겨 살피고 있는 듯 했습니다.
한편 창민씨는 윤호씨가 답하는 동안에는 큰 동작으로 "맞아, 맞아" 하는 듯 고속으로 끄덕끄덕, 자신이 칭찬받으면
쑥스러운 듯 그 큰 키를 수그리는 겁니다. 이렇게 솔직하고 꾸밈 없는 어른이 어디 있을까......
지금까지 늠름하고도 곧은. 아름다운 앉은 자세의 이미지와는 다른, 사랑스러운 면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에 나온지 아직 3일째"라며 몇번이나 말을 했던 창민씨.
그랬으니까 이렇게 "평소" 에 가까운 표정의 기자회견이 되었겠죠.
정말 귀중한 순간을 마주 했었구나, 하며 감회가 깊었답니다.





?
Comment '2'
  • haellee 2017.08.25 17:27
    정말 귀중한 순간을 마주한 기자분 부럽ㅜ
    츠츠미상 풀네임을 오늘 처음 암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8.25 20:02
    기사 내용이 따뜻하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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