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SPUR 201802 호 동방신기 웹 한정사진과 메이킹 무비, 촬영 뒷이야기를 일거공개 - 전문 번역

번역] SPUR 2018 2월호 동방신기 인터뷰 - Homecoming - 전문번역

인생 - 아니 견생은 로랑처럼 ㅠㅠ 

"동방신기도 로랑이한테 푹 빠졌죠. 먼저 윤호씨가 솔로컷 촬영을 하였는데 그 사이 창민씨는 로랑짱이랑 계속 붙어있었습니다. 부드럽게 털을 쓰다듬거나, 눈을 지긋이 맞추거나 하며 이뻐해 주었지요. 윤호씨는 솔로컷 촬영이 끝나자 오직 로랑짱을 보려고 다른데 눈길도 안주고 달려간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 아래짤 뭔가 상해 임시정부의 특수임무를 받고 런던으로 향하는 정보부장 윤호( 특수부대 출신으로 과거와 나이가 알려지지 않았으나 오랫동안 임정 정보부를 이끌어온 인물 ) 와 윤호가 재능을 알아보고 길에서 픽업해온 경성 잘나가는 집 도련님이었으나 어찌저찌해서 상해로 흘러들어온, 변신의 귀재, 천재적인 젊은 스파이 창민 스러운,ㅎㅎ 

세계대전 즈음의 동방신기 썰 원함미다. ㅋㅋ 

로랑짱 진심 표정 너무 의기양양해 보이고 자존감 b 

나를 비웃고 있는거 같은거 기분탓이게찌... 흡.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