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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번역한 Ginger Web 인터뷰 http://tvxqdrip.com/multimedia/80485 와 거의 내용이 같은데 공홈이 미공개(...)라면 미공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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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ho-jp.net/special/tomorrow-dvd/index-b.php?utm_expid=.IFAcWtIuTVq4ima0fa2Chw.1&utm_referrer=https%3A%2F%2Ftoho-jp.net%2Fnews%2Fdetail.php%3Fid%3D1071250


LIVE REPORT
2018년9월26일,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 공연으로 개막한 「동방신기 LIVE TOUR 2018 ~TOMORROW~」가 올해 1월20일 쿄세라돔 오사카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닛케이 엔터테인먼트ト!」가 실시한 2018년도 콘서트 동원 랭킹 조사에서 128만명이라는 숫자로 기염을 토하며 1위를 획득한 동방신기。그도 그럴것이 2017년8월에 재시동을 이뤄낸 그들은 같은 해 1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복귀 기념 앨범「FINE COLLECTION」을 내건「Begin Again」투어를 전국 5대 돔에서 실시, 6월에는 연장전으로서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 공연을 전인미답인 3일간 개최하였던 것이다. 이번 투어는 9월에 발매한 최신 앨범 「TOMORROW」를 내걸고, 우선 전국 8개 지역 24공연의 아레나 투어를 감행. 연말연시에 걸쳐 그 파이널이라 할 수 있는 도쿄돔과 쿄세라 돔에서 도합 9공연이 열렸다.


최근의 그들의 투어는 거대한 장치가 설치된 호화로운 셋트나 대규모 무대 장치, 다양한 특수 효과를 사용한 화려한 연출이 볼 거리 중의 하나였는데, 이번 투어는 확실히 다른 취향을 선보였다. 예를 들어 전작 앨범「WITH」투어에서는 첫 곡인「Refuse to lose」부터 불꽃을 쏘아 올리며 단숨에 관객을 들끓게 하였지만, 이번에는 앨범「TOMORROW」에 수록된 셔플 리듬 넘버인「Yippie Ki Yay」부터 가볍게 시작。두 사람의 의상도 흑백의 가는 격자무늬 수트로, 클래시컬하다고 할까, 시크한 분위기의 예상 외의 시작이 되었다. 두 사람은 이번 투어 테마에 대해 도쿄돔 공연을 끝낸 시점에서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이번 투어 테마는“진화”입니다。재시동하고나서 처음인 오리지널 앨범 투어여서 저희들은 앞으로도 계속 해 나가겠습니다, 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동방신기다운 변화를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윤호
「저의 테마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솔직”입니다。최근 3년 정도 돔 투어나 닛산 스타디움 등 큰 무대에서의 라이브가 이어졌는데, 이번엔 아레나 투어라서 대규모 셋트를 넣지 않은 대신, 저희들의 아티스트로서의 진화와 저희 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보여드리는 것을 테마로 하였습니다」(창민


첫 곡에 이은 서반의 「Showtime」「Something」「Get going」은 투어에 처음 도입된 혼 섹션이 빛났던 미들 템포의 곡이었고, 힘찬 느낌 보다는 화려하고, 역동적이라기보다는 스타일리쉬한 인상이 보다 드러나는 무대가 되었다。또, 여성 댄서를 본격적으로 기용한 것이 더욱 향상된 화려함으로 이어졌는데, 중반에 선보인 「運命(The Chance Of Love)」에서는 4명의 여성 댄서와 어른스럽고 우아한 섹시함이 감도는 무대를 펼친 것도 진화/변화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동방신기는 역시「Rising Sun」이나「Why?[Keep Your Head Down]」이라던가 「“O”-正・反・合」 등 격렬한 댄스 곡이 메인이었죠. 그러나 그 부분에서 큰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까지 보여드린 적 없는 곡을 준비해 보자고 했던 것에서 이번 투어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위대한 쇼맨"에 영감을 받은 것도 있어서 그런 풍으로 쇼업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어요」(윤호
「솔직히 지금까지는 여성 댄서와 어울리는 연출과 안무는 좀 피해왔던 부분이 있었지요. 그러나 진화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룰을 깨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같은 공간이라도 남녀의 밸런스가 변하는 것 만으로도 전혀 공기가 달라지는 것이고, 여성 댄서를 기용하면서 저희들 한사람, 한사람의 남자로서의 매력을 관객분들이 더욱더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서서 이번에 여성 댄서를 추가했습니다」(창민


두번째 블럭의 막을 열었던 덥스텝풍의 「Jungle」에서는 거칠고도 원시적인 야성미를 방출하고, 최신 싱글인 「Jealous」에서는 아려오는 마음이 전해져오는 정열적인 무대로 매료。그런가 하면「I love you」「Telephone」「아스와 쿠루카라~TOMORROW Version~」의 이어지는 발라드 코너에서는 한층 깊이를 더한 풍성한 가창으로 공연장을 로맨틱하게 감싸 안았다. 특유의 웅장한 퍼포먼스는 본공연의 라스트 섹션에서 「Trigger」「“O”-正・反・合」으로 마음껏 발휘, 확실하게 하이라이트를 펼치는 것도 잊지 않았다。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중반에 서로의 솔로곡도 선보였는데, 윤호는 2015년에 발매된 솔로 앨범 「U KNOW Y」에서 각 잡힌 댄스 넘버, 「Burning Down」을 선곡, 창민은 2018년 발맥된 동방신기의 싱글「Road」의 커플링으로 수록된 자신의 첫 일본어 작사곡인「In A Different Life」을 직접 연주하는 어쿠오스틱 기타 반주로 선보여, 두 사람의 대조가 선명하게 그려졌다。


「윤호는 이전부터 조금씩 라이브 연출에 참가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Burning Down」은 솔로곡이라는 것도 있어서 하나에서 10까지 전부 자신이 연출을 해보겠다는 의욕이 느껴져서 믿음직했습니다. 이대로 가면 언젠가 라이브 전체를 연츨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의 무대에 대한 자세가 강하게 느껴진 장면이었죠」(창민
「창민이는 지금까지 늘 강한 목소리와 고음을 담당해왔지만, 이번 투어로 제가 좋아하는 음색을 더욱 다양하게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부드러운 곡에는 나이가 더해졌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달콤함이 더해져서 목소리만 들어도 반할 정도지요. 솔로 곡인  「In A Different Life」도 그렇고, 「Telephone」이나「Get going」도 그렇고, 이러한 창민이도 멋지구나 했어요」(윤호


앙코르는「Share the World」「SHINE」「High Time」메들리를 부르며 각자 플로트를 타고 아레나를 돌며 관객석에 사인볼과 프리스비를 던지는 언제나와 같은 팬서비스 타임부터 시작. 이후는 신작 앨범 「TOMORROW」의「This is my love」와 팝디스코 풍의 「다이스키닷타大好きだった」를 연속투하하여 공연장을 들끓게 하였다。두 사람에게 라이브에서 노래하면서 곡이 가진 힘이 더 파워업되었다고 생각한 곡이 있느냐고 물어보니 돌아온 대답은 이 두 곡이었다。


「저는「This is my love」입니다。관객 앞에서 부르면 더 좋은 노래가 되지 않을까 예상은 했는데, 영어 코러스 부분을 관객이 응원처럼 불러주시고, 그것이 하모니가 되어서 이 곡의 장점을 더욱 끌어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객분들에게도 행복한 느낌이 전해졌을 겁니다」(윤호
「저는「다이스키닷타大好きだった」입니다。조금은 옛 느낌이 나는 곡조이고, 처음에는 스탭한테서 밝고도 애절한 양면성을 살려보라고 얘기를 들어서 좀처럼 제 안에서 느낌이 잡히지 았았던 곡이었어요. 그러나 라이브에서 노래하면서 곡에 대한 인상이 변했고, 이 곡 덕분에 제 레퍼토리가 늘어났다는 감각이 생겼고, 저도 모르는 제 자신을 이끌어내 준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창민


마지막은「Weep」를 관객과 함창하며 공연장을 하나로 만들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넘쳤던 이번 라이브. 보는 이를 압도하는 박력, 듣는 이를 취하게 만드는 달콤함, 공연장을 감싸는 행복감, 어른스러운 남자의 섹시함이 감도는 우아함이 입증되었던 이번 투어。진화를 이뤄낸 동방신기의 TOMORROW는 눈이 부실만큼 밝았다。


「활동 휴지 2년간은 하루 빨리 무대에 서고 싶다고 필사적으로 원했었기 때문에 이 1년은 매우 귀중하고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대충 계산해보면 이 1년간은 한 주에 한번 정도는 계속 라이브를 해 온 것 같습니다. 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기다려주신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이죠. 다시 한번 이번 투어에 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창민
「최근엔 관객분들과 함께 라이브를 만들겠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투어에는 SNS를 이용해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코멘트를 MC에 넣어봤지요. 이번 투어를 해 보고, 지금 제가 생각하는 방법과 가치관이 옳았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여러분과 라이브로 하나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윤호


인터뷰・글/猪又 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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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ㅎㅅㅎ 2019.03.27 15:34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_^
  • 류다 2019.03.27 16:03
    언제나 항상 감사합니다!
  • lul2 2019.03.27 16:31
    띵곡에 띵포먼스 파티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 하나 2019.04.06 02: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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