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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편집부 취재 방담인데 결국 덕후방담이.... 본지 인터뷰 만큼 알찬 뒷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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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gue.co.jp/celebrity/conversations/2018-03-12

「어른이 된 동방신기」편집 스탭이 밝히는, 칵테일, 촬영, 그리고 라이브에 얽힌 「참 괜찮은 이야기」



후지사키 사토코 藤崎聡子/와인 스타일리스트 저널리스트 최연소 오피시에 드 샴파뉴를 서임. 이번 촬영에 칵테일 3종을 준비. 촬영 진행에 맞추어, 그 자리에서 칵테일 배합하여 서빙. 글래스 등 잡는 법을 동방신기에게 지도, 2014년 촬영에서는 샴페인 샤워법을 지도하기도 


마가라 에리 真柄恵理/작가ー 2010년『VOGUE JAPAN』에 동방신기가 처음 등장하였을 때부터 인터뷰 담당. 2013에 동방신기와 공연한 리크 거북이 엄마。


히라구치 유코 平口裕子/편집부 취재시의 모든 긴급사태에 대응(예를 들어 잊고 오기 쉬운 폴라로이드 촬영을 절대로 잊지 않음!!)。서양 팝부터 K-POP사정까지 밝고 수비범위도 넓지만, 의외로 동방신기 단독 라이브는 처음. 그리고 초대면


이지다미에코 飯田美穂子/편집부 동방신기를 처음으로 『VOGUE JAPAN』에서 촬영 취재하였을 때부터 담당. 이번에도 캐스팅부터 세팅까지 만전의 준비로 맞이하였으나, 촬영 당일은 미리 정해져 있었던 해외출장에 머리채 잡혀서 끌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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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이가 리드하고, 윤호는 몸을 맡기고

VOGUE JAPAN 2018年4月号掲載の東方神起。

Photo: Kei Ogata 


이지다: 약 3년만에 본 두 사람의 인상은 어떠셨나요? 

후지사키:창민씨가 기운차게 발랄했었고, 그것을 윤호씨가 포용력 있게 받아 주고 있다는 인상이었죠。 

이지다: 영상에서는 윤호씨가 부끄러워하고, 창민씨가 역할에 몰입했었던 것 같았어요



이지다:영상 속에서 윤호씨가 「빨리 찍어주세요」하고 말했는데, 그건 어떤 상황이었죠? 

후지사키: 두 사람이 계속 손 붙잡고 있게 하면서 사진작가님이 세세한 세팅을 하거나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정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긴 시간 손 잡은 채여서...
이지다:윤호씨가 쑥스러워 했군요 
마가라: 그 한 마디에 분위기가 누그러졌지요(웃음)。 
이지다: 동방신기가 2011년 재시동, 그리고 이번 재시동으로 2번의 재시동을 같은 사진작가인 KEI OGATA씨가 찍으셨어요. 역시 OGATA씨、멋진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再始動の記者会見をする東方神起。2017년 8월 도쿄에서 재시동 기자회견을 한 동방신기 。


마가라: 재시동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이 "브로맨스의 케미를 보이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이번 사진에서도 그렇게 표현할 수 있었죠
이지다: 맞아요, 교열담당자가 "브로맨스"라는 말이 「러브 로맨스를 잘 못 쓴 것 아닌가요?」하고 수정해서 당황했습니다(웃음)。

마가라: 그런일이!?(폭소)
vogue japan 2011年5月号


동방신기가 등장한 2011년5월호。타이틀은「한 없이 사랑에 가까운 우정」이었습니다。


마가라:2011년 취재시는 『Why? (Keep Your Head Down) 』의 MV촬영은 끝났지만 아직 세상에 발표 되지 않은 시기였어요. 그런 타이밍적인 것도 있었고, 리더인 윤호씨가 리드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창민씨가 적극적이었죠. 정말 3년 동안에 변했구나 하며 놀랐습니다. 윤호씨의 표정도 2011년과는 상당히 달라진 것 같아요.
이지다: 윤호씨도 변했나요? 

마가라: 여유가 있어졌죠, 지금 매우 충실해 진 것 같습니다. 창민씨가 푸쉬하면 윤호씨가 응하고, 윤호씨가 들어가면 창민씨가 응하고, 이런 것?? 찰떡 궁합이랄까 역시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내온 두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후지사키:설명을 하지 않아도 전해져 오는 공기였었죠。
Vido: Maho Tomono, Loco Kinoshita
마가라: 영문 타이틀 기사가 멋졌어요. 어떤 의미가 담겨진거죠? 

이지다: VOGUE JAPAN의 인터내셔널 패션 디렉터인 진 크레르에게 영어 타이틀을 만들어달라고 했지요.

그는 「너무 멋진 로맨틱한 사진이라고, 어떠한 재생의 의미를 내세우고 싶다면 그것을 poetic, 시적으로 표현해야 한다며 이 문구를 제안했습니다. 

 "A Renaissance of the spirit " 
 " A Renaissance of the heart " 
 "A Renaissance of creation " 

가운데의 A Renaissance of the Heart 가 일본사람들에게 더 다가오지 않을까? 해서 「하트의 부활」이란 의미가 되었죠。  

또한 사이드 바의 영문은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로 、UNITED WE STAND 라고 넣었습니다.
얌냠 맛나게 먹는 윤호와 회사 면접형 창민
yunhococktail-1.jpg

Video: Maho Tomono, Loco Kinoshita
이지다: 히라구치씨는 처음으로 동방신기와 만났는데 어떤 인상이었죠? 저는 처음 만났을 때 너무나도 멋진 9등신이라, 우왓, 소녀만화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사람 같구나~ 했었어요(웃음)  
히라구치: 좋은 의미로, 촬영 중과 인터뷰 할 때의 갭이 커서 놀랬습니다. 촬영중에는 아우라가 전개하여 너무 멋지고 완벽했는데, 인터뷰를 하고 있을 때는 친해지기 쉽다고 할까, 위압감이 전혀 없었어요. 아티스트 중에는 촬영이 끝나고 인터뷰 테이블에 촬영 그대로의 텐션으로 오는 분들이 많은데요. 동방신기는 전혀 그렇지 않아서 매우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후지사키:인터뷰 테이블에 마가라씨가 말린 과일과 견과류를 둥근 접시에 이쁘게 담아 내셨죠. 취재 끝나고 그 접시를 치우러 갔더니 한 부분만 깨끗하게 비워진 초승달 모양이 되었더라구요. 좋아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먹었구나 해서(웃음), 참 놀랐어요.
히라구치:맞아요! 윤호씨가 인터뷰 하면서 논스톱으로 잘 드셨답니다.  
마가라: 취재가 딱 식사 전 시간이었죠 (웃음) 
히라구치:테이블에 단백질 바를 피라미드 형으로 쌓아 올렸놨는데 일단 무슨 맛이 있는지 꼼꼼히 체크하더니 3종류 맛이 있다는 것을 알자, 그 3종류 하나씩 앞에 가지런히 늘어놓고, 어떤 것을 먹을까 잠시 고민하더라구요. 매우 신중하게 말이죠. 다 먹으면 안되니까, 어느 하나만 먹어야지 하고 생각했었겠지요。 
후지사키:취재가 끝난 후에 「몸에 좋은 것만 골라 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말씀하셨지요。 

히라구치: 제가 오히려 황송스럽더라구요。 
마가라: 울 것 같았어요。 

후지사키:취재 시는 늘 보는 스탭들과는 달리,  잡지 편집부 사람들이 뭔가 준비해 주었구나! 하고 생각해 준다면 참 기쁠 것 같아요! 새로운 트렌드를 느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마가라: 이전에 이지다씨가 가지고 오셨던 피에르 에르메의 쵸코렛도 마음에 들어했었죠. 윤호씨가 상자 뒤를 보고 이름을 알아보던 것이 기억났어요(웃음) 

이지다: 창민씨는 어땠나요? 

후지사키:창민씨 앞에는 쵸코렛과 과일을 놓았는데 손을 안 댔더라구요. 초코렛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었어요。 

마가라: 킷캣 쇼코라토리 였는데, 몹시 흥미는 있는 듯 했어요. 같이 앉은 매니저가 까서 줄까? 하는 동작을 했는데 지금은 됐어요, 하며 주고 받더라구요.  

히라구치:창민씨는 인터뷰 중, 마가라씨를 탁 보더니 지금 인터뷰 중입니다! 하는 느낌으로 매우 집중했습니다.  。 

후지사키:입사시험 면접에 전념하는 것 같았습니다. 등줄기가 꼿꼿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마가라: 지금까지는 창민씨는 형인 윤호씨에게 인터뷰도 맡기는 부분도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창민씨가 적극적으로 답해 주었습니다.

히라구치:윤호씨는 편하게 견과류를 오도독오도독 거리시고, 창민씨는 입사면접, 두 사람이 전혀 다른 분위기인데 이것이 「동방신기의 절묘한 밸런스인가!」하며 납득했습니다. 윤호씨는 무척 편한 분위기여서 취재 팀도 덩달아 편해지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일부러 생각해 주셔서 그렇게 하시는 거라 생각하니 진짜 대단한 일이구요, 저희들도 어색해지지 않을 수 있었기 너무 고마운 일이었죠. 그리고 줄곧 먹으면서 매우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칵테일이 어른스러운 섹시함을 연출。색 배합과 글래스 모양으로 이미지 만들기。
vogue japanの撮影中の東方神起チャンミン。
Video: Maho Tomono, Loco Kinoshita
이지다: 이번에 후지사키씨가 어른이 된 두 사람을 위해 칵테일을 준비하셨어요

마가라: 촬영중엔 글래스 잡는 법에 대해 일러주시기도 하셨죠! 

후지사키: 내용물보다는 「이렇게 잡는 건가요?」하고 물어와서(웃음)。남성은 잔을 잡을 때는 손가락이 앞쪽에 둘, 여성은 앞쪽에 3개 보이는 것이 이쁘게 보입니다, 라고 답하자, 창민씨가「그것은 역사적인 배경이 있는 건가요?」하며, 구체적인 워딩은 잊었지만, 매우 어려운 4자 성어를 사용하며 물어보더라구요。아닙니다, 제가 연구한 거예요,  그렇게 하면 손가락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마가라: 그렇군요! 하며 웃었죠, 그래도 때때로 손가락이 3개 보여서 후지사키씨가 지도도 하시고(웃음)

후지사키: 약지는 뒤에, 뒤에 하면서(웃음)。

마가라: 근데 또 앞으로 나오고(웃음)。 

이지다: 3가지 색의 칵테일이 참 예뻤습니다.
창민씨의 칵테일은 벨기에의 화이트 맥주에 샤르도네를。
東方神起チャンミンのカクテル
Video: Maho Tomono, Loco Kinoshita
칵테일 레시피:

「벨기에의 화이트 맥주, 휴가르덴80㏄에 뉴질랜드 골드 워터 샤르도네30㏄。맥주를 따르고 나서 샤르도네를。휴가르덴은 감귤계 향기가 있는 가벼운 맥주여서 칵테일에 어울립니다. 뉴질랜드 샤르도네, 특히 골드워터는 정말 우수하죠. 향기도 밸런스도 완벽. 칵테일에 사용해도 밸런스 좋게 완성됩니다. (후지사키) 

후지사키: 먼저 술을 좋아하신다는 창민씨에게 어울리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제 이미지로는 창민씨는 옐로우 골드! 가 떠올랐고 윤호씨는 붉은 색 계열의 맛을 넣고 싶었습니다. 창민씨의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고, 윤호씨 칵테일은 좀더 재미를 더 해 만든 것 같습니다. 둘다 달지 않다는 점이 공통점이죠.

마가라: 회의 결과 창민씨는 맥주 베이스로 했습니다, 라고 하셨죠. 창민씨는 맥주를 좋아하시니.

후지사키: 맥주 스프리처를 준비했습니다. 황금빛을 내고 싶었어요. 창민씨에게 「벨기에의 화이트 맥주에 샤르도네를 섞었습니다. 샤르도네의 향기가 상큼하게 느껴지실 겁니다」하고 전하니, 흠~하며 향기를 맡더라구요. 샤르도네라는 말에 반응한 것 같습니다.  

마가라: 지난번의 샴페인 샤워 촬영 때 후지사키씨는 만화 『신의 물방울』에 컬럼을 쓰신 분이랍니다, 하고 이야기 하자, 와인 선생님! 하며 얼굴이 활짝 빛나더라구요。 

후지사키:그 때는 여러 의미로 긴장한 채로 활영했었어요... (웃음). 돌아 갈 때 인사하고 샴페인 책을 전달하자, 가슴에 안고「감사합니다!」하며 인사하던 창민씨가 매우 인상에 남아 있어요.
윤호씨의 칵테일은 샴페인에 카시스 리큐르를。
東方神起ユンホのカクテル。
Video: Maho Tomono, Loco Kinoshita
칵테일 레시피:
「카시스 리큐르10㏄에 DELAMOTTE BRUT 80㏄。카시스 리큐르를 넣고 나서 샴페인을 넣으면 예쁘게 섞입니다. 부드러운 단 맛을 칵테일로 표현하고 싶었고, 색깔에 살짝 핑크를 넣고 싶어서 이 맛으로 했어요 」(후지사키) 

이지다: 윤호씨의 핑크 칵테일은 어떤 것이죠? 

후지사키: 샴페인에 카시스 리큐르를 몇 방울 넣은 것이죠.  

이지다: 거품이 샤악~ 올라오길래 맥주 베이스인줄 알았어요。 

후지사키:거품이 커졌어요(웃음)。신중하게 만들었는데 말이죠. 윤호씨에게 잔을 건네자, 「이것도 술이 들어간 건가요?」하고 물어보길래 「잘 드실 수 있는 것을 준비했습니다. 달지 않으니까 괜찮으실 거예요」하고 말하자, 빙긋 웃었어요。      

마가라: 지난번의 「Celebration」때는 직접 샴페인을 꿀꺽꿀꺽 마시고, 마셨더니 얼굴 붉어졌다고 헤어메이크 담당에게 말했었다는데, 이번에는 직접 마시면 얼굴 붉어지니까 안 마시겠다고 자진 신고를 했습니다(웃음)
두 사람의 칵테일은 샴페인 베이스。
ユンホとチャンミンのカクテル。
칵테일 레시피:

「샴페인100㏄、신선 그레이프 후르츠 주스와 오렌지 주스 각 10cc블렌드, 샴페인은 2014년 영상에도 등장한 DELAMOTTE BRUT 」(후지사키) 

후지사키: 그리고 두 사람이 마신 것은 오렌지 옐로우를 테마로 했습니다. 샴페인에 오렌지 주스와 그레이프후르츠 주스를 조금 더한 칵테일입니다. 샴페인은 2014년도의 샴페인 샤워 때와 같은 것이죠。 

마가라: 잔도 많은 종류를 준비하셨어요. 그 중에는 색이 있는 글래스도 있었죠。 

후지사키: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려고 해외 출장용 짐가방 2개에 다 담아왔어요.  

이지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른스러운 섹시한 동방신기를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후지사키: 두 사람의 글래스 컷 촬영 때, 글래스를 건네며 「섹시하고 쿨한 이미지를 생각했습니다. 이번 칵테일은 모두 진품이니 괜찮으시면 맛 보셔도 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은 촬영에서는 이미지가 선행하는 패턴이 많은데요, 저는 더미는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늘 진검승부하시는 분들께 실례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맛도 드셔보면 반드시 마음에 드시도록 명심하면서 고안했습니다(웃음) . 첫 맛은 가볍지만, 이후 복잡한 맛도 느끼고 싶다거나 한 숨 돌릴 때 집에 있는 것으로 만들면 좋은 칵테일, 등등을 고려했어요. 그것이 이 3종류의 칵테일입니다.

이지다: 거품이 있는 것을 베이스로 하는 칵테일에 응용력이 살아났습니다.  

후지사키: 극언을 한다면 화이트 와인이나 샴페인에 얼음을 넣어 마시는 것! 도 일종의 칵테일이죠. 그 정도로 부담없이 와인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올해는 그것이 트렌드가 될 것 같습니다.  

이지다: 알겠습니다! 외국인들은 보통 와인에 얼음을 넣어 마시잖아요. 특이 캐나다와 호주 친구들이 그렇게 마시더라구요. 일본에서는 터부시되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얼음을 넣으면 더 마시기 부담없고요, 좋은 것 같습니다.
동방신기의 진수는 라이브에 있다!
日産スタジアムでライブをする東方神起

Photo via YouTube/ avex/ 東方神起

이지다: 동방신기의 라이브『東方神起 LIVE TOUR 2017 ~Begin Again~』감상은 어떻습니까? 히라구치씨는 K-POP아티스트 라이브를 많이 보시는데 동방신기 단독 라이브는 처음 가보셨다고요。 

히라구치: 무엇보다 놀랐던 것은、스타일이 압도적으로 좋았던 것! 저 말이죠, 소위 지하의 아이돌이라는 그룹부터 메이저 그룹까지 폭넓게 보러다니는데요, K-POP아티스트는 정말로 모두 스타일이 좋지만, 동방신기는 레벨이 다르죠. 여하튼 뚜렷하게 다릅니다. 그리고 윤호씨는 무조건 언제나 전력을 다해 무대 위를 질주합니다! 그렇게 무대 끝에서 끝까지 질주하는 아티스트는 거의 본 적이 없어요。 

마가라: "살아 가는 모습"이 전해지죠……。 

히라구치: 그리고 창민씨는 MC가 좀 블랙하다고 들었는데, 실은 마음 속 깊은 곳은 몹시 따뜻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보러 간 것이 슬픈 소식이 있었던 직후였기도 했는데요, 어떻게 말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데 마지막 인사에서「친구들과 가족, 주위 사람들을 안아주세요」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냥 저냥 무던한 화제로 말을 했어도 되는 때였죠 。델리케이트한 사안이니까 뭐라도 말을 해서 만약에 오해라도 불러올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러나 창민씨는 피하지 않았죠.쑥스러워하지도 않고 당당하게 무대 위에서 사랑을 말했고.... 그 일은 저에게 남자다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찡하게 다가왔습니다. 분명히 그 누구에게도 저렇게 직구를 던지겠구나 생각들었어요. 많은 팬들이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후지사키: MC에서는 창민씨의 앞을 읽는 능력과 빠른 머리 회전을 알 수 있었어요. 말 선택이나 사용법 등등 늘 무언가를 관찰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라이브에서도, 촬영 중에도.  

히라구치:6시 정각에 시작한 것도 놀랐습니다.  

후지사키: 시간을 지키는 것이나, 제대로 인사하는 것이나,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계속 해 오고 있다는 것은 보통 사람인 저희들로서는 어려운 일이죠. 그래도 그들은 그런 마음가짐과 스타일이 무의식 속에 만들어져 있어요. 아티스트라서가 아니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도 존경하게 됩니다.
日産スタジアムでライブをする東方神起。
Photo by YouTube/avex/ 東方神起 
이지다: 라이브 구성과 토크, 팬 서비스, 이 모든 것들에 신경을 360도 돌아가며 쓰고 있다는 것이 역시 굉장한 것 같습니다.  

마가라: 이번 라이브는 관객의 연령층도 넓어져서 남성 관객도 많았습니다. 완성도 높은 쇼로 만족할 수 있는 무대가 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동방신기의 열렬한 팬이 아니어도 공연장에 찾아가서 무대를 보고 팬이 되어 귀가하는(웃음). 정신을 몰두하게 되는 무대가 재미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동방신기의 "살아가는 자세"에 마음이 움직여지는 것이겠죠. 

이지다: "처음으로 동방신기 콘서트에 가서 그들이 얼마나 굉장한지 이제야 알았다" 고 말하는 것을 다른 아티스트 팬들이 트위터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동방신기가 어떤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히라구치: 아, 저도 그렇게 느낀 1인(웃음)"죄송합니다, 정말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제가 졌습니다!"하고 느낄 정도로 압권의 무대였습니다. 동방신기 팬 여러분은 행복하겠구나 생각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으로 팬들의 마음을 놓치지 않을테죠.... 여러분도 마음의 준비를! 

후지사키: 흠잡을 데 없는 그들이니까, 더욱 높은 수준의 요구를 하게 됩니다만, 그런 것이 아닌, 그들의 흔들림 없는 마음을 더욱 존경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가라: 두번의 재시동이라는 곤란한 산을 넘어온 동방신기가 앞으로도 그들 만의 스토리를 어떻게 짜내려갈 것인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후지사키: 동방신기는 아이돌로서 데뷔했지만 배우도 아티스트도 아닌, 그들만의 특별한 이름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이지다: 약 3년만에 『VOGUE JAPAN』돌아와서 、제 마음 속엔「긴 여정 끝에 만난 새로운 시작」을 예감하게 하는 두 사람이니까 일본어 타이틀을 그렇게 붙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스토리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2013년 수용인원7만2000명의 일본 국내 최대급의 옥외 경기장인 닛산 스타디움에서 2일간 연속 공연한 동방신기. 그리고 올해 2018년, 두 번째 닛산 스타디움 공연『東方神起 LIVE TOUR ~Begin Again~ Special Edition in NISSAN』을 5대돔 투어 파이널로서 、6月8日(金)・9日(土)10日(日)3일간 개최한다. 3일간 계 22만명을 동원하는 전인미답인 공연은 동방신기가 첫 아티스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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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동방쓰신기쓰 2018.03.12 13:46
    항상 감사합니다:)♡♡♡♡♡♡
  • h 2018.03.12 13:51
    성덕들의 대화를 보는 것 같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류다 2018.03.12 14:20
    포인트가 많은 인터뷰네요. 특히 칵테일 레시피를 메모메모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인럽 2018.03.12 15:00
    두번의 재시동..그렇지요 그런 산도 넘어왔는데..번역 감사합니다~
  • hael2lee 2018.03.12 16:20
    미리 정해져 있었던 해외출장에 머리채 잡혀서 끌려감ㅜㅜㅜㅋㅋㅋㅋㅋ 깨알포인트도 많고 좋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나도 저기 끼고싶어..
  • ㅇㅇ 2018.03.13 02:01
    나도 닛산에서 함 보고싶다
  • 최고듀오 2018.03.13 12:00
    번역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정말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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