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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97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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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長雅夫(후쿠나가 마사오)중학생 시절 취주학부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타악기를 시작하다. 고교시설부터 드러머로서 밴드 활동 시작, 히로시마대학 교육학부 타악기 전공에 입학. 드럼과 퍼쿠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였다. 졸업후 퍼커셔니스트, 드러머로서 水樹奈々、SMAP、ももいろクローバーZ、相川七瀬、平井堅 등 폭 넓은 아티스트의 라이브와 MV, 녹음 등에 참가하며 활약. 
 

TOHOSHINKI 밴드의 무드 메이커! 퍼커셔니스트 후쿠나가 마사오의 소통술

 

1월20일, 아티스트 동방신기의 라이브 투어 「東方神起 LIVE TOUR 2018 ~TOMORROW~」가 최종 공연일을 맞았다. 전국 10개 지역, 33공연에 약 68만명을 동원한 본 투어는 동방신기에 있어 이제까지 중 가장 많은 공연 수를 기록. 이러한 투어에 음악으로 서포트 하고 있는 뮤지션은「東方神起 밴드」라 불리우고 있다


퍼커셔니스트로서 동방신기 밴드에 화려함을 더하는 후쿠나가 마사오는 현장의 무드도 환하게 밝게 만드는 무드 메이커. 자신은 놀림받는 캐릭터를 나서서 맏는 등 그의 행동 깊은 곳에는 윤호와 창민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있었다.


「존경심이 있으면 따로 존댓말을 쓰지 않아도 된다」


― 이번 투어는 어떠셨나요?

너무 신났어요! 

- 지난번 투어와는 달리, 앨범 TOMORROW를 내건 투어였는데 동방신기는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어른스러워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MC에서는 좀 들떠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차분해진 것 같아요. 나이에도 변화가 있었겠지만요. 그리고 「이 세상의 T를 찾아라」와 다이키리(두 가지 주제로 엮는 만담) 등 SNS에서 모집해서 라이브 하면서 모두 즐기거나 지금까지 이상으로 팬들과 어울릴 기화가 있었지요.

―TOHOSHINKI  댄서즈와 인터뷰 했을 때 그 분들이「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라이브가 될 것이다」고 하셨는데 그 점에선 어떠신가요?

정말 완전히 달랐어요! 저는 라이브를 뒤에서 보는데요, 연출상 앞 쪽에 스크린이 있어서 무대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연주하는 곡도 있어서 얼른 라이브 영상을 보고 싶어요!


- 투어에 참가하신 것은 언제부터죠?

2008년 부터입니다.

- 이번 인터뷰에 참가한 동방신기 밴드 멤버는 각각 어떤 분들이죠?

드럼의 테츠(하타노 테츠야)는 무척 책임감이 강하고, 다정하고, 소탈하고, 밝고.. 정말 좋아해요! 배려 하지 않는 듯 배려 하는 것도 좋아요~
베이스의 (스즈키) 와타루 가 있으면 대기실이 밝아지죠. 늘 뭔가 말을 하고 있는데, 별거 아닌 화제도 주워다가 이야기 꽃을 피운답니다. 와타루가 말을 안하면 무척 조용하죠.
기타의 콘짱(콘다 키요토)는 아티스트죠. 만드는 트랙이 너무 멋지죠. 늘 음악의 안테나를 세우고 있고요, 「지금 하고 있는 것은 뭐지」하고 물어보면「◯◯가 좋아」하고 곧장 알려줍니다. 그리고 멋쟁이고요. 고결한 존재입니다.
밴드마스터인 카키자키(요우이치로)씨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공적이 있는 전설인데도 장난을 치면 받아줍니다. 모두가 하는 일을 부정하지 않고 지켜주지요. 매우 마음이 넓고 따뜻한 분입니다. 카키자키씨와 무대 감독인 히데시씨, 그리고 동방신기가 있으니까 현장은 웃음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놀림받는 캐릭터라 그것으로 현장이 밝아지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연주를 하는데 연령은 관계 없는 것이고, 존경심이 있으면 따로 존댓말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안 쓰면 좋겠어요 (웃음) 동방신기 밴드는 모두가 서로를 존경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지요.

―그런 분위기가 무대에도 반영되는 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면 어쩌지요(웃음)。


라이브에서만 들을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악곡」을 연주하고 싶다


―동방신기의 좋아하는 악곡은 뭐지요?

『B.U.T(BE-AU-TY)』 타악기가 대활약하는 곡이죠!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같은 리듬으로 연주하는데요, 그러면 고양감이 생기고.. 런너즈 하이랄까 퍼커셔니스트 하이가 됩니다 (웃음). 계속 같은 그루브를 계속 하는 것이 제일 분위기가 달아올라요.

―그렇군요! 그럼 퍼커셔니스트가 본 동방신기의 음악의 매력은 무엇이죠?

곡은 심플하지만 공격적인 곡이 많죠! 그리고 원래 악곡은 곡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많아서 퍼커션 소리가 안들어 있는 적도 많아요. 라이브에서는 연주자에 따라 나오는 음도 변하지요. 제가 하는 이상, 세상에서 가장 멋진 라이브 버젼의 곡으로 만들고 싶잖아요. 이 악기를 여기에 넣고, 이 리듬을 여기에 넣자, 하는 편곡을 하는데, 제게 있어서는 그런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단지 음표 숫자를 적게 해야만 할 때는 본래의 리듬을 따라가는 느낌으로 연주합니다. 저는 a-nation에 참가하지 않았는데요. 그럼 스탭분들이 「이 음이 없네!」한대요 (웃음)

―라이브에서 퍼커션이 있는 연주를 들었으니 들려야할 할 음이 원곡에서는 들리지 않으니 허전해지겠지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라이브 DVD를 보고 나서 원곡을 들으면 「어? 이렇게 심플했었나?」하고 느낀 적도 무척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타가 들어있지 않는 곡도 있으니, 그 부분이 라이브가 되면 전혀 틀려지지요!

―라이브만의 묘미군요!

요즘의 라이브 편성은 퍼커션까지 들어 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라이브에서 퍼커션이 들어간 의미를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필요없네」하는 생각이 들게하면 안되니까 퍼커션의 존재 의미를 늘 생각하고 있어요.

 

“동방신기”로 있다는 것은 보통 사람은 감당도 못할 일


―동방신기는 어떤 사람들이죠?

두 사람 다 너무나 성실합니다. 인간적 매력도 넘치면서 멋이 있는 사람들이죠~! 이번에 혼 섹션(관악기)가 들어갔는데, 그들은 완성된 팀에 들어오는 것이니까 부담도 되었을 겁니다. 그것을 살핀 윤호와 창민이가 혼 섹션 멤버에게 싱긋 웃으면서 「어때요?」하면서 반드시 제일 처음으로 말을 걸지요. 그렇게 팀이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신경을 써줍니다.

―윤호씨와 창민씨의 다른 점은?

윤호는 사람 냄새랄까요, 인간적 매력을 전면에 내놓지요. 사람 됨됨이가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 부분이 매력이죠. 창민이는 아무 말 없이 완벽하게 완성해 갑니다. 매우 냉정하게 주위를 보고 있으니까 윤호가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느낌입니다. 신체도 완벽하게 만들었죠.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다져나가는 군요!

오전에는 피트니스에 가고, 낮부터 리허설을 하고 밤에는 아마도 리허설을 반성하고 있을 겁니다 (웃음) 둘 다 그래요. 창민이는 이번 투어에서 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했는데, 대기실에서 계속 연주했습니다.

―스토익하군요

두 사람 다 “동방신기”로 있는 것에 무척 시간을 들이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것도 15년이나 해 왔으니까요. 부담도 많을 텐데 보통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이죠


말로, 행동으로,「내가 함께 할께」하고 아티스트에게 전하고 싶다

 

―아티스트의 서포트를 하게 될 때 의식하는 점은요?

대화와 음악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말할 때는 듣고, 모두가 와~하고 신나할 때는 같이 신나하는 것처럼 연주할 때도 그런 부분을 의식합니다. 밴드 멤버 전원이 즐겁게 기분 좋게 연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될 수 있으면 타인의 악기를 방해하고 싶지 않지만, 존재가치를 내보이지 않으면 않되죠.

그리고 (아티스트를) 아주 좋아하게 되는 겁니다. 동방신기님들은 스탭들 중 한국인도 있어서 현장에서 한국말을 하루 한마디는 배우죠


―실제로 동방신기와 한국말로 말한 적이 있어요?

극비 에피소드인데요.. 라이브 마지막에 일렬로 늘어서서 인사 하잖아요. 저는 늘 창민이 옆에 서는데 「창민이 최고!」「멋있어요」「반했어요」하고 한국말로 칭찬하는 말을 해요。그러면「 안 그래요~!」하고 대답이 온답니다(웃음)그것을 이번 투어에서 매번 말했었죠 (웃음).

―매번 다른 한국말을 외워서 말하셨군요! 대단해요!

될 수 있는 한 다른 말을 하려고 하는데, 단어 수가 많아지면 발음도 안 좋고, 대충 외운것이라 말이 잘 안나오면 「네?」하고 되물어 보더라구요 (웃음)

―꽤 어렵네요 (웃음)

음악 뿐 아니라, 사람으로서도 거리가 가까와질 수 있도록 소통하고 있어요. 그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능한 한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아티스트들은 모두를 이끌어나가야 하는 존재라서 고독할 것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여러 경우, 예를 들어 복도에서 지나칠 때도 피곤하겠다 생각들면 말을 걸으려 하고 있어요. 또 「내가 함께 하고 있어요」라는 마음을 말 뿐이 아니라 행동으로도 전하고 싶어요. 그래서 공연 시작 전 기합을 넣을 때는 반드시 눈을 보면서 말을 듣고, 가능한 한 싱글벙글 웃으려 하죠

―그런 배려는 도움이 되겠네요

두 사람은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니까 제가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줄여서 최고의 상태에서 라이브에 임해주었으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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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 PHJ 2019.02.18 20:45
    이 분 인상 좋고, 라이브에서도 늘 유쾌해 보여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번역 감사해요. ^^
  • 뉴 ㄴㄴ 2019.02.19 22:43
    번역감사합니다! 정말 기분좋아지는 인터뷰라고 생각합니다!
  • 조앤 2019.02.20 01: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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