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lle.com/jp/culture/celebgossip/g24719099/tohoshinki-18-12-27/?slide=4
동방신기의 커버 촬영 뒷 이야기,
전부 보여드리는 갤러리
엘르 재팬2월호(12/27일발매)의 ELLEMEN에 등장한동방신기. 특별판 커버 촬영 모습을 백스테이지 에피소드와 함께 전해드립니다!

특별판은 증량 16페이지!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 첫 컷부터 제대로 만들어낸 호흡이 좋아서 스탭들도 깜짝!

살짝 보이는 미소♡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커버 촬영。카메라를 향하면 쿨한 표정을 멋지게 짓지만, 일단 컷이 떨어지면, 이처럼 한결같은 창민 스마일이.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촬영 중 그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싶어지도록 댄스곡을 BGM으로 흐르게 하였는데 역시나 스텝을 밟고 있거나 턴 하는 등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 주었던 그들. 그러나 이 윤호는 댄스가 아니라 뭔가를 스탭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

의리 깊은 창민
한정된 시간 중에 많은 컷 수, 그리고 3패턴의 인터뷰 (+엘르 걸 LINE MOOK용 인터뷰도!)를 했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들었어야 했었던 답변이 있어서 초조해 하던 에디터 부서에 촬영을 마친 창민이가 다가오더니 「네, 아까 질문에 대한 답변, 잊지 않았어요!」고 일부러 답변하러 와주었던 사건! 감격!

활짝 열리는 컷 (観音開き칸논비라키, 좌우 여닫이를 활짝 여는)은 이렇게 촬영되었다!
특별판을 펼치면 튀어나오는, 양쪽 열리는 페이지. 그 촬영은 실제로 이렇게 앉아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은 독자 선물용으로!
촬영 마지막에 촬영한 독자 선물용의 체키 촬영. 장신의 동방신기에 시선을 맞추기 위해 높은 발판에 올라 열심히 셔터를 누르는 에디터를 미소띤 표정으로 바라봐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