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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동방신기


언제나처럼 변함없는 풍경이지만 무엇인가 결정적으로 다른 것.
그것은, 이 두 사람이 "있다"는 것.
약 2년만에 윤호와 창민이가 우리들 곁으로 돌아왔다.
더더욱 늠름하고 단정해진, 어른으로 성장하여.
어서오세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함께 행복한 시간을.



동방신기가 있는 풍경


이번에 복귀 제 1탄이 되는 화보 촬영과 인터뷰 실현!!
두 사람이 말하는 활동 재개에 대한 생각, 팬과 서로에 대한 마음,
이 2년동안 변한 것, 변하지 않은 것. 자신들의 근황, 그리고 미래 예상....
동방신기가 돌아온 풍경은, 어제보다 훨씬 더 멋지다.


지금이 하나의 터닝포인트. 더 한층 위로 올라갈 수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윤호
라이브의 열기, 호흡, 땀이 그리웠습니다. 지금, 재시동이 기대가 되어 견딜 수 없어요- 창민


2년만에 둘이서 재시동. 적극적으로 "브로맨스" 중!?


-오랜만입니다. 재회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다렸습니다.
윤호: 감사합니다! 이렇게 잡지 촬영을 하게 되면 일을 다시 시작하는 구나~ 하는 기분이 들어요.
창민 : 저는 사회로 돌아오면 조금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가볍게 생각했었어요. 그렇지만 회사분들은 인정사정 없었어요(웃음)

오늘도 아침 5시까지 라이브에 쓸 영상을 촬영했었고....


-그리고 나서 오후에는 벌써 스튜디오에 들어오셨고요.
창민: 아, 사회로 돌아왔구나. 사회는 역시 만만하지 않구나~ 했지요(웃음)


-창민씨는 사회복귀 3일후에 한국, 일본, 홍콩을 이틀간에 돌면서 활동재개를 보고하는 <프레스투어>를 하셨습니다.
창민 : 이 2년간, 비행기를 타보지 못해서 "비행기 타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는데요. 제가 그렸던 생각과는 조금 달랐던거죠 (쓴웃음)
윤호: 아하하, 그래도 저희들을 기다려주신 여러분을 만나러 빨리 가자, 라는 마음은 전해진 것 같아.
어떤 나라던 많은 취재진들께서 모여주셔서 놀랐고 또 감동했습니다.
창민: 그렇지. 누구나 할 수 있는경험은 아니니까. 체력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우리들은 아직 잘할 수 있다"는 안심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윤호: 저는 실로 오랜만에 무척 긴장했습니다.


-윤호씨는 서울의 기자회견에서 <브로맨스(남자들의 굳은 우정)의 케미(케미스트리)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선언하셨죠.
윤호:(창민씨를 보며) 최근 브로맨스 하고 있지? 이전엔 팔이나 어깨를 둘르거나 하면 쑥스러워서 그런 사진도 많지 않았는데요. 최근엔 막 찍고 있지요.
창민: 네, 화기애애한 느낌으로, 비즈니스하고 있죠!(웃음)


-이 2년동안 두 분이 가끔 만난 적도 있었나요?
창민: 가끔 제가 전화를 하고, 밥을 같이 먹자고 하거나 매니저와 함께 차를 마시거나 했습니다. 정말 가끔이었지만요.


-어떤 때에 "전화하고 싶다" 거나 "보고싶다" 하셨나요?
창민: .... 그렇게 물으시니 꼭 연인같지 않습니까? 그런것은 아니고 최근 어떻게 지내는지, 일 얘기를 하고 싶어지거나 그런 때지요.

"윤호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보고 싶어♡"하고는 다릅니다.
윤호: 맞아맞아. 저희들이 좋아하는 대상은 여성이라구요! 그래도 저는 TV프로그램에서 후배들의 무대를 보거나,  <동방신기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라는 목소리를 듣게 되면 "창민이와 함께 걸어온 길은 틀리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들어 창민이가 몹시 보고 싶어졌었어요.


-드디어 재시동하게 되어서 처음 두 분이 만나셨을 때 서로의 모습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드셨나요?
창민: 윤호는 이 2년동안 자연스럽게 살이 붙거나 나이들어서 돌아오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2년전 보다도 말쑥하고 탄탄해져서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나타났어요! 솔직히 마음 놓였습니다.
윤호: 그게 무슨 말이야(쓴웃음). 창민이는 이전과는 인상이 변해있었어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 몰라도요.
이전엔 애를 써가며 어깨에 힘을 주었던 면이 있었는데 지금은 더욱 부드럽고 밝은 아우라가 생겼어요.
다시 만났을 때 "나 일 열심히 할거야"라고 말했던 것을 잊을 수 없어요. 일에 대해서도, 인생에 대해서도 전보다도 훨씬 긍정적이 된 것 같았습니다.
창민: 캐릭터를 바꿔보자고 생각한 것은 아니예요. 2년동안 함께 지낸 동료들의 영향도 컸을지도 모르죠.


-같은 회사 분들도 같이 계셨죠.
창민: 말씀하신대로 입니다(웃음)


-떨어져 있던 2년이 지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서로에게 있어 서로의 존재는 어떤 것일까요?
윤호: 창민이는 제게 있어.... 집(홈)입니다. 솔로활동도 창민이라는 돌아올 장소가 있으니까 열심히 할 수 있는 겁니다.
창민: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가족입니다. 팬 여러분도 그렇구요.

이 2년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서 제게 있어 윤호와 팬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실감했습니다.

곁에 있어주는 것에 대해 더욱 감사하게 되었죠. 앞으로도 그런 마음을 확실하게 입 밖에 내어서 전달할 것입니다.
윤호: (빙긋 웃으며)나한테도? 팬 여러분에 대해 말해보자면, 제게 있어 팬은 부모와도 같은 느낌이죠.

자식이 바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이끄는 부모처럼 저희들을 이끌어주시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창민:(맞장구하며 끄덕임)


여기서부터가 터닝포인트. 동방신기다움으로 질주할 것이다.


-11월에는 드디어 5대돔 투어가 시작됩니다. 어떠한 라이브로 하실건지요?
창민:저희 둘다 여러분 앞에 서는 날을 정말로 그리워했었습니다. 땀도, 내쉬는 숨도, 공연장의 온도도 그리웠죠.
그 모든 것을 빨리 오감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윤호: 이 2년동안 저희들도 그렇지만 팬들도 생각이 많으셨을 겁니다. 그런 것들을 서로 부딪힐 수 있는 것이 라이브니까 마음껏 부대끼고 싶습니다.
창민: 다 받아 들이겠습니다!


-츤데레하지마시고 사랑을 이야기하세요.
창민: 열심히 하겠습니다(웃음)
윤호: 맞아요, 투어에 앞서 바스트앨범도...
창민:(살짝)베스트..
윤호: 아.. 이쪽이 아니지(라고 하며 쑥스러워하면서도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스탭 포함, 전원 대폭소)

가슴(바스트), 심장이 담긴 앨범이라는 뜻이죠!! 잘 말했지? 변명이지만요(웃음). 어쨌든!! 이번 베스트앨범을 발매하는데 있어,

새롭게 다시 녹음한 곡도 있어서 지금의 동방신기의 색채를 느끼고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팬분들께 뜨거운 메시지를.
윤호: 재미있는 것이, 동방신기는 이전에 잠시 활동을 휴지했을 때도 그때가 터닝포인트가 되어 다시 더 위로 올라갔지 않았습니까.

저는 이번에도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더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메시지는 창민이가 잘합니다. 하시죠.
창민: 네. 우선 2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셔서 마음으로부터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와 윤호는 물론....(작은 소리로)회사도요. 기다려주신 분들께 이 2년이 허송세월이 아니었음을, 동방신기다운 음악과 퍼포먼스, 활동을 하면서
달려나갈 것이니 앞으로도 다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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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씨에게
Q:10년 후 창민씨는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예상해보세요!
-창민이는 이전부터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어요. 그러니 2027년이 되면 꼭 결혼해서 아버지가 되었을 것 같아요.
예전의 창민이라면 엄한 아버지가 되었을 것 같은데, 지금의 창민이라면 자상해서 다른 아버지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그런 아버지가 될 것 같습니다.

저한테도 때때로 애를 보라고 시킬 것 같아요(웃음). 물론 동방신기로서의 활약도, 배우활동도 확실하게 하고 있을 겁니다.
다양한 얼굴을 가진, 매력적인 인생을 보낼 것 같습니다.


창민씨에게
Q:10년 후 윤호씨는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예상해보세요!
-변함없이 지금과 같을 것 같습니다. 2년이나 연예계에서 멀어져 있었다면 생각이나 가치관이 좀 변해도 이상하지 않을텐데 윤호는 변함없었습니다.

정열적이고, 자상하고 긍정적인 아우라를 갖고 있을 겁니다. 어떠한 환경에 있어도 윤호는 흔들림없이 윤호 그대로일겁니다.

그런점은 정말로 멋지다고 새삼 생각이 들어요. "초지일관"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남자죠.
제게 있어 윤호는 10년 후도 변함없는 가족과 같은 존재로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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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아트에 대한 취미가 생겼습니다. 힐링타임은 태국맛사지.

이 2년간, 자신의 시간을 조금은 가지게 되어 취미가 늘어났습니다. 지금 특히 빠져있는 것이 옷을 리메이크하는 것이죠.
자신이 생각한 디자인을 가게에 가져가서 옷모양을 만들게 하죠. 예를 들면 T셔츠를 파우치로 만들거나

농구공 가죽에 지퍼를 달아 가방으로 고치거나 말이죠. 저 나름대로의 어레인지를 즐기고 있습니다. 센스는.... 자신없어요(웃음)

그래도 스타일리스트한테는 호평이랍니다! 의외로 센스가 있다고 칭찬해줍니다. 저는 보통 혈액형이 A형같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디자인할 때 만큼은 A형답게 섬세한 면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아트적인 뇌를 자극하려고 가깝지 않았던 존재였던 미술관에도 가게되었습니다.
머리에 떠오른 단어를 팝한 형태의 문자로 쓰는 것도 좋아합니다. 모양을 만들거나 위아래를 반대로 그리거나, 문자 자체를 디자인해서
놀고 있어요. 나중에 다시 보면 그 때 생각했던 것도 떠오르기도 하니까 일기 대신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최근엔 <TVXQ>라고 써보았지요.
힐링하고 싶을 때는 태국맛사지죠. 맛사지선생님이 문질러 풀어주시면 아프면서 시원하고, 몸 뿐만 아니라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자신의 몸에서 약한 부분을 알게되고, 맛사지법을 배우기도 합니다.

창민이한테 해줄까? 아하하, 잘 아는 사람을 맛사지하는 것 좀 부끄럽지 않나요?

어쨌던 제 맛사지 기술이 더 늘어나면 해줘도 좋겠지요. 잘난체하는 것 같아 미안하군요(웃음)


창민
츤데레의 "츤"부분이 조금은 옅어진 것 같습니다. 지금 가장 신경쓰이는 것이 제 머리스타일입니다.

머리가 긴 스탭을 보면 부럽고, 이전의 제 사진을 보면서 이 때가 좋았는데 하고 생각하거나 말이죠.

짧은 머리가 싫은 것은 아닌데 조금은 부끄럽기는 합니다. 헤어스타일도 동방신기로서 활동하는 "스타일"의 일부니까
조금더 길러서 다듬고 싶어요. 재시동해서 아직 얼마 되지 않았으니 기분 전환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연예게에서 떨어져 있던 약 2년간은 함께 지냈던 동료로부터 본받고 싶은 점이 많아서 자기자신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우선 좀더 사람에게 다정해지고 싶고요(웃음). 츤데레의 "츤"부분이 조금은 옅어졌는지도 몰라요.
지금 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독서. 인생의 대선배분들로부터 "책에는 자신이 몰랐던 세계가 많이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여러 세계관을 자신의 것으로 할 수 있다"고 들었지만 대선배의 말씀에 틀린 것은 없구나 생각듭니다.
지금은 자신에게 상을 준다는 느낌으로 책을 읽고 있어요. 제 안에서 뭔가 크게 변하고 싶다는 마음이 그렇게 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산 것이요? 제대하면 뭘 살까 하고 이것 저것 생각은 했었지요.

그치만 재시동 스케줄이 금방 정해지는 바람에 큰 것은 일단 보류하고 늘 입을 옷을 몇벌...
지금 생각하면 아예 조금 더 비싼 옷을 사면 좋았을텐데.. 합니다(웃음). 어쨌든 지금은 일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감사함을 곱씹으며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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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9'
  • 알코루 2017.10.18 07:54
    으아 인터뷰 잘읽었습니다!!! 이렇게 빨리!!!! ㅠㅠㅠㅠㅠ 창민이는 이제 츤데레 아니고 데레데레데레츤 정도려낰ㅋㅋㅋ 윤호는 진짜 한결같네요ㅠㅜ
  • 친구 2017.10.18 08:32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 ㄱㄱ 2017.10.18 08:33
    사랑합니다♥
  • 봄동 2017.10.18 09:07
    항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잘 읽었어요ㅠㅠㅠ
  • 동블리 2017.10.18 09:20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 무명 2017.10.18 09:52
    여전히 화기애애하고 내용도 좋네요..감사합니다 ^^ 군입대와 제대가 터닝포인트가 되길..~
  • ㅠㅠ 2017.10.18 09:57
    바람같은 퀵번역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 감사 2017.10.18 10:03
    인터뷰 진짜 따숩고 즐겁고 분위기가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ㅠㅠ 번역 언제나 감사합니다
  • 유리알 2017.10.18 10:23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복받으세요^^
  • DD 2017.10.18 10:26
    간질간질하다ㅠㅠ잘 읽었어용!!감사해여
  • 동방신기짱ㅠㅜㅜ 2017.10.18 10:43
    제발 저의 절을 받아주세요 감사의 절입니다ㅠㅜㅠㅜ이렇게 좋은내용 까막눈이라 모르고 지나칠뻔ㅠㅠㅠㅜ감사합니다ㅠㅜㅠ
    아아 진짜 앙앙 겉표지만보고 오해햇던거 반성합니다ㅠㅠㅜㅜ
  • 동방악개 2017.10.18 11:24
    감사합니다. 인터뷰 너무 좋네요 ㅠㅠㅠ
  • 호호호 2017.10.18 11:34
    빠른 번역 감사드립니다ㅠㅠ
    읽고 아침부터 눈물 쥴쥴 ㅠㅠ
  • ㅇㅇ 2017.10.18 12:39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Duet 2017.10.18 13:27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ㅠㅠ♡
  • T 2017.10.18 14:33
    내용이 너무 좋네요.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020618 2017.10.18 18:34
    뭔가 달달하기도 하고 결의가 느껴지기도 하는 의미있는 인터뷰인거 같아요ㅠㅠ일어 까막눈에게 늘 빛과 같은 거꾸로해도 토마토사마!!!!!!!!!오늘도 목놓아 충성을 외쳐봅니다!!오늘도 감사해요^^
  • ㅇㄹㄴ 2017.10.19 15:00
    ㅠㅠ진심이 느껴지는 인터뷰네요 감사합니다
  • ㅇㅇ 2017.10.29 03:44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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