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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I'm home.

동방신기 is back! 윤호와 창민이가 음악계의 최전선으로 돌아왔다.
복귀기념 앨범은 오리콘 차트 1위, 2년반만의 5대돔 투어도 대성황.
팬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복귀를 이룬 그들은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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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O 오랫동안 이어갈 것을 생각하면서 활동하겠다

예리한 칼날이 연상되는 윤호의 몸짓

무대 위의 댄스와 마찬가지로, 카메라 앞에서 취하는 포즈도 윤호는 강력하고 다이내믹하다고, 느낀바를 전하자, 데스크탑 화면을 보던 윤호는 이렇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창민이와는 좋은 조합을 이루고 있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꿔가면서 둘이서 하나의 표현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대조적인 성격이라서 마음이 잘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Changmin 이 한 순간을 소중하게 살아가겠다.

창민이가 움직이면 그 주위의 공기가 변한다

윤호와는 대조적으로 창민의 포즈는 엘레간트하고 섬세하다. "음.. 그렇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윤호에게도 그러한 부분이 있고, 반대로 제 안에도 다이내믹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역할분담까지는 아니더라도 무대이던, 사진이던, 둘이서 나올 때는 언제나 밸런스를 의식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2년만의 재시동에 걸고 있는 뜨거운 마음


4년전에 표지를 장식하였을 때의 본지를 보면서 동방신기는 입을 맞추어 "오랜만에 보네~"하고 반가워 하였습니다.
"당시는 제가 머리가 밝은 색이었네요"하는 윤호. 창민은 '여기까지 머리를 길렀었다니, 아주 먼 옛날 사진같습니다, 뭐, 실제로도 오래 전이네요"하고 말하면서 찬찬히 사진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여기서 또 한 권, 5년전에 표지에 나왔을 때의 본지를 두 사람에게 건넸습니다. "와~ 5년전보다 4년전 사진이 더 어려보이는 것은 어째서지?"하고 창민이 웃는 얼굴로 윤호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렇습니다. 동방신기가 멘즈클럽 표지를 장식한 것은 이번이 3번째. 지난 회로부터 조금 시간이 지난것은 약 2년간에 걸친 활동휴지 기간이 있었기 때문이죠. 2017년 10월에 복귀기념 앨범 FINE COLLECTION~Begin Again!이 발매되어 11월부터는 2018년 1월에 걸쳐 전국 5대돔투어로 일본을 종단하고 있습니다.

앨범은 오리콘 주간 차트 1위에 빛났고, 5대돔 투어도 전 17공연에서 약 78만명을 동원할 예정입니다. 일본의 팬이 두 사람의 복귀를 마음 속 깊이 기다려왔던 것이 이렇게 숫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5대돔 투어 오프닝에서 관객의 텐션을 순식간에 최대한 끌어올리는 악곡이 12월20일에 막 발매된 싱글 Reboot. 재시동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업템포에 스케일이 큰 댄스곡입니다.
"재시동을 맞이하여, 가사에 "매일을 충실히 하자"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그 부분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창민)

인터뷰 당시는 투어개시 직전 타이밍이어서 오프닝인 이 곡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지 물어보았습니다. 먼저 윤호씨는 이렇게 대답했지요.

"곡 전개가 매우 드라마틱해서 춤에는 섬세하게 악센트를 넣었습니다. 포메이션도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약동감이 느껴지는 안무를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한편 창민은 돔이라는 커다란 공간을 의식한 연출이라고 해설해 주었습니다.
"넓은 돔이라서 객석의 여러분과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지는 연출과 댄스를 하고 싶었습니다. 분명 마음에 드실 겁니다"

흥미깊었던 것은 두 사람이 지금까지는 조금 다른 입장에서 2년반만의 투어에 임하는 점이었습니다. 


꿈을 이룬 그들이 다음에 목표하는 장소는?


"여러분께 사랑받은 곡과 무대가 있습니다. 이번 투어에서는 이전 투어와 비슷하게 보여드리는 부분도 있고, 새롭게 연출에
도전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예전과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으실 겁니다"
하는 윤호. 즉 오래전부터 계속 응원해온 팬도
새로운 팬도 모두 즐길 수 있는 라이브라는 것이냐며 전하자, 창민은 눈을 빛내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새로 와주신 분도 소중하고, 이 2년간 계속 기다려주신 여러분도 너무 중요하죠. 계속 기다려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확실하게 전하고 재회를 함께 축하하고 싶습니다. 서로를 축복하는, 축제의 장이죠!"


2005년 일본 데뷔 이래, 도쿄돔과 닛산스타디움의 공연도 성황리에 마쳤고, 이외 NHK 홍백가합전에도 출장하는 등, 동방신기는 꿈을
이루어왔습니다. 5대돔 투어까지 실현한 지금, 다음 목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윤호는 명확한 답을 들려주었습니다.
"돔 공연이 가능하고, 여러분이 힘이 되주시는 것은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단, 앞으로는 큰 규모 같은 감각보다도 오래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요. 길게 활동하게 되면 새로운 찬스도 생겨납니다. 예전엔 성장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성숙의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 2년간 저희 둘이 얼마나 성숙하였는지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윤호의 이 발언에 창민이도 납득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일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다기보다는 Reboot의 가사처럼 이 한 순간, 하루하루를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명심하고 있습니다"


4년전에 본지와 한 인터뷰에서는 서로의 존재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것은 어렵다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이라면 다시 말로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생각들었죠. 그래서 다시 같은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먼저 윤호,
"음.. 역시 어려워요(웃음). 그러나, 맞아요. 창민이는 제게 있어 나침반입니다. 제가 뜨거운 타입이고 창민이는 쿨하죠. 둘의 스타일은 다르지만 목표하는 방향은 같습니다. 길을 헤맬 때에도 옆에 있는 창민이를 보면 나아갈 방향이 보이게 되는 거죠"
그러면 창민에게 있어 윤호는 어떠한 존재일까요?
"가족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늘 함께 있으면 고마움을 잊을 수 있지만, 이 2년간 서로 떨어져 있다보니 서로의 존재의 크기와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화제를 바꾸어 오늘의 촬영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발렌티노의 코트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거 사갈테니 코트에 어울리는 터틀넥을 골라달라고 스타일리스트분께 부탁하고 왔어요(웃음). 코트가 컬러풀하니 안에 입을 것은 심플한 것이 좋겠는데"(윤호)
"4년전보다 어른스러운 복장이 어울리게 되었나봐요. 골라주신 옷들이 지금의 저희들에게 딱 맞는 옷들이라 기뻤습니다"(창민)


두 사람의 촬영을 끝내고 신기했던 것은 따로따로 사진을 찍었는데도 두 사람의 컷을 합쳐보면 한장의 그림으로 완성되는 것이었습니다. 정과 동, 쿨과 핫함이 직소퍼즐처럼 착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하자 창민씨는 크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서로가 정과 동, 둘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밸런스를 맞추어 "맛"을 만들어 내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윤호가 말하는 "성숙"함의 일부이겠지요. 두 사람의 표현은 앞으로도 더욱 깊어질 것 같습니다.



99A5B1505A3BBFA42936EC커버 뒷이야기
4년전에 등장 당시의 표시가 이것. 이때에 비하면 부쩍 어른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촬영시에 이 표지를 본 창민은 "너무 반갑다!" 윤호도"머리 색이 갈색이었네요" 하고 4년이라는 시간 경과에 감회에 젖었습니다. 댄스신 촬영에서는 남녀 관계없이 모든 스탭들이 넋을 잃었죠. 남자가 반하는 상남자들이었습니다.
































멋진 화보는 또 드립님이 꼭(!) 올려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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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 밸런스신기 2017.12.22 09:48
    인터뷰 해석 감사합니다ㅠㅠㅜㅜㅜ
    밸런스가 맞는 동방신기 너무 좋아요ㅠㅜㅠ
  • 최고듀오 2017.12.22 10:32
    일본 잡지 인터뷰가 뜰 때마다 읽고 싶어도 언어의 장벽때문에 너무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덕분에 요즘 너무 행복하게 덕질하고 있습니다ㅠㅠ
    항상 감사드려요!!
  • 류다 2017.12.22 10:51
    최근에 발렌티노 코트 자주 입는거 보고 맨즈클럽에서 입어보고 마음에 들었나 싶었더니 진짜네요 ㅋㅋㅋㅋ
    항상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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