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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뮤직의 웹ZINE 엔타메스테이션 Entertainmnet Station의 2017년 12/21일 도쿄돔 공연 리포트를 중심으로

2018년 1/21일 쿄세라돔 리포 및 감상도 곁들인 글입니다. 전, 후편으로 나눠져 있는 것을 같이 이어붙여 번역하였습니다. 



Entertainment Station


LIVE SHUTTLE  vol. 237-238


MUSIC

Report


동방신기, 2년반 만에 완전 부활! 

불타오른 에너지, 2년간 쌓아 두었던 상념을 폭발시킨

두 사람의 표정을 리포트하다 

2018.01.29

東方神起 2年半ぶりに完全復活! 燃え滾るエネルギー、2年間蓄積していた想いを爆発させる2人の表情をレポートする。(前編) 


동방신기 LIVE TOUR 2017 ~Begin Again~
2017년 12월21일 도쿄 돔

“불변”과 "진화”. “흔들림 없는 것”과 “변해 가는 것”。

2년간의 공백으로부터 활동을 재개한 동방신기가 작년 11월 11일, 삿포로 돔을 시작으로 도쿄돔, 후쿠오카 야후오크 돔、쿄세라 돔 오오사카, 나고야 돔 등 자신들로서는 세번 째가 되는 전국 5대돔를 순회하는 투어 『동방신기 LIVE TOUR 2017 ~Begin Again~』을 개최하였다. 약 3개월에 걸쳐 각지의 팬들과 재회를 이뤄낸 이 투어는 추가공연인 1월21일 쿄세라 돔 오오사카 공연으로 “유종의 미”를 장식하였다.

2017년12월21일、도쿄 돔.

「제가 “다녀왔습니다 타다이마 ただいま”라고 하면、여러분께서 “잘 왔다, 오카에리 おかえり”라고 말씀해 주세요. 꼭 여기서 만나는 겁니다!약속했어요!」(윤호)

「다시 만날 장소인 여기 도쿄돔에서 여러분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돌아오겠습니다!」(창민)

2015년4월、『동방신기 LIVE TOUR 2015 ~WITH~』파이널 공연에서 팬과 약속한 바로 그 장소에, 2년 후 겨울, 그들이 돌아왔다.

공연 개시 시각이 되어 회장이 어두워지자, 초만원인 팬들의 펜라이트가 붉은 입자가 되어 가득 메워졌다. 동방신기의 라이브에서 볼 수 있는 친숙한 이 광경. 변함없는 “레드 오션”에 안도감과 흥분이 동시에 찾아오며 저절로 가슴이 뜨거워졌다.

단숨에 기분이 고양되던 중, 오프닝 영상이 흐르고, 청색과 적색의 새가 하나로 합쳐진 쌍두 불사조”로 변모를 완성하자 메인스테이지의 좌우에 놓여진 큐브형 BOX가 등장. 그 안에서 각각 윤호와 창민의 모습이 나타났다! 한 지점을 응시하며 미동도 않고 서 있던 두 사람. 그 모습은 “위풍당당”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어울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울려퍼지던 전주가 멈춘 것과 동시에 그들은 강렬한 킥과 펀치로 둘러싸고 있던 울타리와도 같던 큐브를 스스로 깨버리고 BOX 밖으로 나왔다.

비명과도 같은 환성이 쏟아지는 가운데, 두 사람은 강렬한 눈빛으로、“재시동”을 의미하는 최신곡 『Reboot』을 선보였고, 타오르는 에너지, 2년간 쌓아 두었던 상념을 폭발시켰다. 동방신기의 강점이라도고 할 수 있는, 숨을 멎게 하는 고도의 퍼포먼스를 마음껏 선보이며 윤호와 창민은 라이브 시작부터 이보란 듯이 밀어 부쳤다.

또한 무빙 스테이지 위에서 댄서들과 함께 계속 포메이션 변화를 주면서 2년전 보다도 한층 절도가 더해진 댄스와 싱크로율로 5만 5천명을 압도하였다!

이어진 『ANDROID』에서는 좌우로 나뉘어져 퍼포먼스를 하던 두 사람이 센터스테이지에서 합류, 서로 스쳐가면서 윤호가 창민이 하이터치를 교환하여 서로 기합을 주고 받았다. 몰아치듯 “It’s Time~”하며 인트로가 흐르고, 『Humanoids』시작. 「Are you ready!?」윤호가 외치자 프로펠러 형 회전 무대가 움직이고 각 스테이지가 좌우 끝쪽으로 배치. 「Everybody,make so noiseー!」라며 창민이가 다시 외치자 5만5천명의 흥분은 최고조. 공백기를 메우기라도 하는 것처럼 3곡이 이어서 격한 댄스곡을 전개한 두 사람은 곡이 끝나자 등을 마주대었다.

「여러분、안녕하세요、동방신기입니다.『동방신기 LIVE TOUR 2017 도쿄돔』에 어서 오세요!」

「오랜만입니다. 여러분의 윤호입니다! 이 순간을 너무나도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기대 이상의 멋진 추억을 만들테니,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윤호)

「안녕하세요、동방신기의 창민입니다. 2년전에 비해 2살이나(나이를)먹었는데요、여러분의 열기와 파워는 그대로 이시겠지요?오늘은 12월의 역사상 가장 뜨거운 날로 만들테니,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창민)

격한 댄스곡에서 일변하여、『One More Thing』『Chandelier』、그리고『시아와세이로노하나』『STILL』등의 발라드 곡에서는 한 마디 한 마디 음미하듯 단어가 지닌 무게를 느끼면서, 때로는 올려다보며 기도하듯 노래하는 두 사람. 마지막으로 윤호와 창민이 서로 바라보며 목소리를 포개자 저절로 커다란 박수가 끓어 올랐다.

이날의 라이브는、2017년10월에 발매된 복귀 기념 앨범『FINE COLLECTION~Begin Again~』에 수록된 곡들을 중심으로 동방신기의 궤적을 다시 한번 더듬어가며 신곡과 옛곡 27곡으로 다양하게 구성, 돔이라는 거대한 공간을 잘 활용한 스페셜한 연출과 함께 약 3시간반에 걸쳐 진행되었다.

아레나에서 종횡무진 움직이는 이동장치, 360도 회전하는 프로펠러 등, 곡에 따라 변신하는 스테이지 스타일은 물론, 「기다려 주신 팬의 가까이에서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무대 끝에서 끝까지 땀으로 범벅이 되어 달리고 달리는 두 사람. 거기에 「돔이 넓은 만큼、객석의 여러분과의 거리가 확 줄어드는 연출을 하겠다!」는 그들의 의견을 반영한 『B.U.T(BE-AU-TY)』에서는 레드오션 위 하늘을 그야말로 불사조처럼 날아올랐고, (와이어에 매달린)『Duet(winter ver.)~White』 의 겨울 메들리에서는、윤호는 의자에 앉아, 창민은 서서 노래를 부르는 등, 모두 15미터라는 경이로운 높이에서 2층, 3층의 객석 가까이까지 다가가 팬과 시선을 나누었다. 「공연장에 오신 모든 분들을 즐겁게 하겠다!」는 그들의 고운 마음 씀씀이와 취향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여 혼신의 힘을 다한 퍼포먼스를 다방면으로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중반의 MC에서는、「이 말을 하고 싶었다」며、만반의 준비를 하여、「도쿄의 여러분! 다녀왔습니다!」고 혼신을 다하여 외치자 5만5천의 따스함과 환희에 가득한 「어서 오세요ー!」가 공연장에 메아리쳤다が場内にこだました。

「2년전의 약속을 기억해주시고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윤호)

「여러분 덕분에 다시 돔라이브 투어를 할 수 있었고, 도쿄돔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창민)

그러나 이렇게 순순했던 표정도 잠시, 「이번 라이브 투어 타이틀인 Begin Again의 의미, 여러분 모르시죠?」하며 화제를 돌리는 창민. 「일본어로 하면 다시 시작하다」라고 답하는 윤호. 「동방신기, 저희 둘의 역사가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아 전국 5대돔 투어로 여러분을 만나러 가기로 했던 것이죠. 그것을 줄여서 저는 “비기아게투어”라고 부르는데요、Bigeast(비기스트=동방신기의 일본 팬 명칭)여러분과 비기스트가 아닌 분들도 “띄우는アゲ(아게)”의미도 있습니다!」라고 창민이 설명하자、5만5천명은 정말 “비기아게” 상태。이후, 그들의 라이브의 진수 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는 윤호와 창민 (동방신기와 팬)의 절묘하게 밀고 당기는 MC가 이어지며 더더욱 “비기아게”상태가 되었을 즈음、「2년동안 여러분과 만나고 싶었던 우리들의 마음을 노래한 곡을 같이 부릅시다!」(창민)이라며、소형 플로트에 타고 팬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아이타쿠테아이타쿠테타마라나이 逢いたくて逢いたくてたまらない』를 노래하였다. 댄서들과의 예술적인 포메이션 댄스와 두 사람의 주먹이 겹쳐지는 모양새에 몇번이나 봐도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되는  『Catch Me -If you wanna-』、대형 플로트를 타고 스탠드 석 앞를 돌았던 『Easy Mind~I just can’t quit myself~OCEAN』에서는 타올을 돌리며 점프하는 등, 소년과도 같은 순진한 표정을 지으며 두 사람은 팬과의 소통을 즐겼다.


東方神起 2年半ぶりに完全復活! 燃え滾るエネルギー、2年間蓄積していた想いを爆発させる2人の表情をレポートする。(後編) 

메인스테이지로 돌아와 『Bolero』를 처음 선보이는 두 사람. 거대한 무대에는 윤호와 창민 뿐. 적과 청의 빛줄기 속에 눈을 맞추고, 서로의 호흡을 느껴가며 선율을 포개어가는 그들. 가슴속 깊은 곳을 저며내는 듯한 그 목소리는 5만5천명의 심장을 직격. 윤호와 창민의 혼의 울림은 갇혀 있었던 모든 생각들을 단숨에 방출시켰고, 동시에 그 모든 것을 허용하면서. “네가 있을 곳은 여기에 있어”하며 가만히 이끌고 있었다. 두 사람으로부터 떨어지지 않으려, 두 사람의 숨소리까지 놓치지 않으려 꼼짝않고 귀 기울이는 관객들. 장대하고 드라마틱한 악곡의 세계관과 함께、다시 한번 보컬리스트, 표현자로서의 두 사람의 능력, 동방신기의 커다란 스케일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본공연 마지막은 2011년 재시동 싱글 『Why? [Keep Your Head Down]』。강인한 정신과 육체를 구사하는 압권의 퍼포먼스(윤호의 한손 역기립도 건재!)로 5만5천명의 넋을 빼놓으며 두 사람은 스테이지를 뒤로 하였다.

팝업으로 다시 무대에 등장한 두 사람은 한층 더 기세를 올리며、『MAXIMUM』、『Rising Sun』등 동방신기의 진면목이라 할 수 있는 댄스 넘버를 어레인지 버전으로 선보였다. 뒤따르는 댄서들과 함께 우뚝 선 자태, 기백 넘치는 표정에서 새로운 각오로 임하는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중후함과 약동감이 더해진 춤과 노래, 두 사람 밖에 만들어 낼 수 없는 유일무이한 압도적 세계에 5만5천명은 대흥분. 두 사람은 남은 힘을 전부 쏟아 붓기라도 하듯 무빙 스테이지 위에서 격렬하게 춤추며 무대를 크게 뒤흔들었다.

그 박력에 잠시 빠져 있는데, 두 사람의 경묘한 토크가 여운을 깨며 시작되었다. 이 또한 동방신기 라이브의 묘미.  

「여러분과 거리가 가까와져서 기쁘다!」고 기쁨을 드러내는 윤호에게、「너무 가까와서 4명이서 오.카.에.리.하고 순서를 맞춘 부채를 들려다가 순서가 맞지 않아 “오.리.카..”로 된 것이 보였어요. 좀 아깝다~싶어서..」하고 팬에게도 가차없이 주의를 주며 회장을 폭소의 소용돌이로 만든 창민. 창민의 독설도 변하지 않았다. 아니, 2년전보다 한층 더 예리해졌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창민의 독설을 「다음에는 미리 연습해서 오세요!」하고 상냥하게 거두는 윤호. 이 또한 변함없는 동방신기의 라이브 풍경이다. 그리고 MC를 강제로 끝내며、「벌써(끝날)시간이 되었네요」하고 칼같이 다음곡으로 가려고 하는 창민에게 「에에~~!!!」하는 5만5천명의 탄식이 울려퍼지는 것도 한결같은 광경.

「에에~~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지거든요。쾌감이죠。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제 의견에 반대하니까 더더욱 다음 곡으로 가고 싶어집니다(웃음)」하는 창민의 도S MC가 작렬하면서 『위~아~!~Summer Dream~Somebody To Love(메들리)』로。플로트에서 다시 한번 팬에 가까이 다가가 윤호가 던지는, 이제는 상례가 된 「We are」「T!」의 콜 & 화답. 『Summer Dream』에서는 애교를 듬뿍 선보이고, 『Somebody To Love』에서는 윤호가 돔 한가운데서 한계치를 넘는 성량으로 외치면서 무대를 전력질주. 두 사람 나란히 돌려차기와 점프로 끝을 맺자 장내는 어두워졌다. 그리고 라이브는 이제 『Begin~Again Version~』으로 클라이맥스. 유려한 피아노 인트로가 흐르면서 회장은 정숙에 싸이고, 푸르고 흰 빛 속에서 두 사람이 서루 마주보며 “혼자가 아니야”“지금, 우리 둘 만의 Begin”하며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것처럼 노래를 엮어나갔다. 그리고 다시 피아노의 조용한 아우트로가 흐르자 두 사람에게 쏟아지는 5만5천명의 아낌없는 박수로 회장에는 따뜻한 공기가 감돌았다.

투어 멤버, 밴드과 댄서, 스탭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객석 구석구석까지 「지금 저희들이 만나러 갑니다~」하며 달려가는 윤호와 창민. 「2년반만의 도쿄돔이라 걱정도 있었지만, 여러분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큰 소리로 응원해 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무척 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표정이 너무 좋으셔서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윤호)하며 머리를 깊이 숙이면서 웃는 얼굴로 팬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라고 각자가 지금 느끼는 자신들의 솔직한 심경을 말을 고르면서 천천히 이야기하였다.

「이제야 여기까지 왔습니다. 2년반이 걸렸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게는 긴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성장해서 이것이 윤호다! 하고 보여드리려 애썼다고 생각은 했지만, 오늘 무대를 하고 보니 말 뿐이 아니라 행동으로 약속을 지킨 것 같아 만족합니다. 전부터 여러분을 좋아했고, 노래나 댄스로, 아이같은 말투로.. 퓨어한 마음으로 여러분께 전하고 싶어서 일부러 귀여운 말투도 했었어요(웃음)。순수한 윤호、저는 그게 참 좋습니다 (웃음). 여러분과는 서로 소중히 여기는 존재가 되고 싶고, 지금까지 열심히 함께 흘린 땀과 정열을 잊지 않고 여기(가슴)에 소중하게 지켜나가겠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윤호)

「한국에서는 데뷰해서 14, 5년이 지났지만, 제가 누군가에게 당연한 것처럼 사랑받는다고 생각한 적이 지금까지 한번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겠지만 당연하게 누군가가 저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 아닐까그러나 당연한 것처럼 저희 둘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받은 기적과도 같은 사랑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여러분의 기적으로 저희 둘이 있을 곳을 만들어 주셔서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기적에 보답하기 위해 저희 둘이 할 수 있는 것은 가능한 한 열심히 노래하고 열심히 춤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계속 분발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매우 추운 계절인데 여러분의 주위에 늘 당연하게 있어주는 가족과 친구와 연인, 지인들의 곁에 가서 손을 잡고 대화하고 안아주고, 위로하는 계절로 지내셨으면 합니다. 세상에는 아무도 모르는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서로 사랑해 주세요. 서로 사랑하는 계절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누군가의 상처를 달래주세요. 그런 사랑이 필요한 추운 계절에 여러분과 너무 좋은 시간, 좋은 추억을 또 하나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창민)

두 사람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말, 그리고 3시간 반에 걸친 여러 퍼포먼스를 보면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이번 라이브. 동방신기에게 있어서는 팬이라는 존재이며, 팬에 있어서는 의심할 여지 없이 윤호와 창민이라는 최강의 기적이 만들어 낸 동방신기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당연한 것은 없다”며 잘라 말할 수 있는 떳떳함。그러기에 당연한 것처럼 도쿄돔을 만원으로 채우고, 해외아티스트 사상 처음인 3번째의 5대돔 투어(78만명 동원!)을 성공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겸허한 자세로 팬을 대할 수 있었고, 또 그러기에 2년의 공백기를 지나도 변함없는 사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공백이라 하여도 결코 두 사람이 멈춰 있었다는 것은 아니다. 아티스트로서의 윤호와 창민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인간으로서 자기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그들은 한 사람의 남성으로서 진화하고 있었다.

그렇게 서로 헤어져 지내면서 상대방의 커다란 존재감을 깨닫고, 2년전보다 더 깊은 부분에서 서로 소통하게 됨과 동시에 이 2년간 팬이 지켜낸 "동방신기"의 이름을 보다 소중히 하겠다는 "동방신기"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강해졌던 것이다.

2년전에 팬과 나누었던 약속을 지킨 유언실행의 남자 윤호와 창민=“동방신기”。

그리고 그들은 마지막 공연일인 1월21일、쿄세라돔 오오사타 공연에서 새로운 약속을 나누었다. 6월 8-10일에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에서의 추가공연을 발표! 동방신기에게 있어 13년 8월 이후 2번째가 되는 닛산의 무대인데, 이번에는 3일간 라이브를 연속 개최하는 아티스트 사상 첫 쾌거인 것이다. 이제까지 일본의 음악계에 수 많은 업적을 남겨온 그들인 만큼, 이 또한 예상했던 일?이라고 말을 할 수 있겠으나, 한눈에 봐도 우리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파워업된 퍼포먼스로 돌아온 그들이라、“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동방신기의 앞으로에 더더욱 눈을 뗄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이번 라이브에서 남성 팬이 급증한 것도 큰 수확(변화). 남성도 빠지게 되는 매력과 위엄을 발산하면 두 사람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신념과 결코 자만하지 않는 한결같은 겸허함을 지니면서 성장과 진화를 거듭해 나갈 것이다.

「그럼, “동방신기”였습니다」「We are?」「(회장)T!」

동방신기는 완전부활하였다.

文 / 星野彩乃

https://twitter.com/essite_official/status/95743329580504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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