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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토마토 


하루하나 11월호 

복귀 후 첫 드라마에서
초능력을 가진 킹카역을 열연-윤호 (동방신기)

배역과의 만남은 운명적? 자신과 닮은 이름에 놀라다

초능력남과 이중인격녀가 펼치는 러브코미디 스릴러[멜로홀릭]에서 "손에 닿은 여성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특수능력을 가진
심리학과 대학생 은호 역을 연기한 윤호. 올해 4월 복귀 후 컴백 작품이 기대되는 중에 본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항상 전진하는 윤호답게"도전할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해서"하고 진지하게 말했다. 

"다양한 면을 가진 은호라는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은호는 감정 변화가 크고, 2중인격인 여주인공(경수진)을 좋아하게 되어
각각의 인격에 응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게다가 여성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특수능력이 있어, 여성들의 인기를 끄는 이상적인 남자이면서도
순수한 면도 함께 지니고 있지요. '밝음'과 '어두움', 정반대 부분이 있는 것도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얼굴을 가진 은호를
연기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윤호라는 배우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에게 새로운 저 자신과 많은 매력을 보실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되어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한국의 웹툰을 영상화한 [멜로홀릭]에서, 우연인지 필연인지, 주인공의 이름이 유은호였다. 
"유은호'를 빨리 말하면 윤호가 됩니다(웃음). 처음 배역명을 들었을 때 이름이 비슷해서 저도 놀랐습니다. 저를 보고 유은호라고 이름 붙인 것이 아니라 저와 만나기 전 부터 정해져 있던 이름이어서 운명적으로 이 역과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성장하는 윤호의 연기에 감독도 절찬!

은호 연기는 이제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자신과 공통점이 많았다고 한다. 

"제가 말하는 것도 부끄럽지만, 우선 순수한 점이 닮았죠(웃음). 그리고 사람을 믿고 사람을 좋아하는 부분도요. 
저도 한번 믿은 상대는 마음속 깊이 신뢰하는 타입이죠. 
그리고 지위와 권력 등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어떤 일에도 과감하게 도전하려하는 자세에도 공감했고,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성에 대해서 한결같은 모습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는 은호처럼 귀엽게 표현하지는 못하고 좀 더 남자답게 표현할 것 같습니다(웃음). 
반면, 저는 남자라면 자신의 마음 속은 다른 이들에게 내보이지 않고 마음 속에 담아두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은호를 연기하면서
때로는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마음 속 무거운 짐을 누군가와 공유해도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윤호에 의하면 "8가지 색을 지닌 역"이라는 은호. 

"촌티나는 대학생의 얼굴, 대학 킹카, 한 여성을 사랑하고 나서부터의 얼굴, 그리고 특수능력을 써서 사건을 해결하는 얼굴 등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감정 폭도 넓고, 태도도 상대에 따라 전혀 다르죠. 그런 부분이 은호라는 역의 매력이지만, 한편으론 연기하는 것이 어렵기도 했습니다. 
또, 대사가 엄청나게 많았죠(웃음). 입대전에 촬영한 드라마 "[야경일지]에서는 과묵한 역이어서 더더욱 '은호는 수다스럽다'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그래서 그 많은 대사를 외울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지요"

어려운 역을 연기하면서 가장 신경을 쓴 것은?

"무엇보다도 은호가 되려고 한 점이죠. 연기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은호는 순수하고 많은 남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성격이라 
그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와이어 신도 있었고 생각보다 몸을 쓰는 신도 많았는데 액션을 연습하기 보다는 
은호다움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전에는 대본을 많이 읽으면서 캐릭터를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현장에서 '은호라면 어떻게 느낄까'를 생각하면서 드라마 속 공기를 중시하며 연기했습니다."

역할에 진지하게 임한 결과, 많은 히트작을 연출하여 러브코메디의 제왕이라고 불리우는 송현욱 감독으로부터 기분 좋은 말도 
들었다고 한다. 

"몇일 전에 감독판을 봤는데, 저 자신도 은호에게 잘 빠져든 것 같아서 만족했고, 무엇보다도 감독님이 몹시 마음에 들어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촬영할 때부터 '네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기분 좋다'라고 하시고, '지금까지 한 감정 표현 중에 가장 좋았어'
하고 많이 칭찬해 주셨습니다. '너를 선택한 것이 정답이었어, 전혀 후회하지 않아'라고 하셨을 때는 정말 기뻤습니다"

복귀작이기 때문에 촬영 전에는 부담도 느꼈다고 하지만, 감독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어깨가 가벼워진 모습이다. 
아직 미숙한 부분도 있지만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는 작품과 만나게 되어 정말 좋았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번에 유 은호와 만나서 저에게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자신을 돌아볼 계기도 되었지요. 
저는 이전부터 '작품을 통해 성장하는 자신을 보고싶다'고 말해 왔었는데요. 
어떤 작품도 '성장이 없는'것은 없지만, 이번 작품에서 자신의 성장을 가장 많이 느낀 것 같습니다. 
'연기라는 것은 역시 깊은 것이구나' 하고 재인식하기도 하였고, 배우로서도 한 단계 스텝업할 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이 작품에 참가하게 된 것을 마음속으로부터 행복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윤호가 알고 싶은 것은?


2014년의 [야경꾼 일지] 이래가 되는 드라마 현장. 촬영 시작 무렵에는 현장에 있는 자신이 이상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처음에는 촬영 현장 뿐 아니라, 사회생활의 모든 것이 어색했지요(웃음). 같이 연기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아, 연예인이다!'하고 두근거리거나, '여기가 드라마 촬영현장이구나'하고 생각하면 가슴 뛰고요(웃음).

그래도 생각한 것 보다는 빨리 적응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은호라는 캐릭터를 보다 충실하게 연기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상상이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역이어서 잘 표현 할 수 있도록 노력했지만, 연기는 역시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촬영 스케줄은 매우 빡빡했지만 스탭들과 하나가 되어 진행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연기한 윤호 자신이 "반전이 많아서 대본을 읽고 놀랐다!"는 줄거리 중 인상적인 신을 들어본다면?

"임팩트가 있는 신과 적극적인 전개가 있는 신도 많아서 고르는 것이 어렵네요. 잘 말하지 않으면 스포일러가 될것 같고... 

그렇다, 1화에 나오는 신을 소개하지요. 비 내리는 속에 여친한테 차인 은호가 울면서 여친에게 문자를 보내는 신이 은호의 순수함이 표현되어 마음에 듭니다. 그러고나서 그녀에게 차이고, 자신의 특수능력을 믿지 못하고 다시 울면서 말하는 신이 있습니다. 

그 씬도 은호의 진심이 느껴져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연기적으로도 표현이 조금 어려운 장면이었지만, 주위 스탭들에게도 호평을 받았지요. 

또 있어요! 사랑하는 여성을 돕기 위하여 얼굴도 눈도 새빨갛게 된 은호가 울면서  바다에 뛰어드는 장면인데, 아름다운 수중 신으로 마무리되었고요, 기대해도 좋으실 겁니다"


이어서 기억에 남는 대사는?


"이것도 너무 많아서 하나를 고를 수 없지만요... 대사 하나하나가 반전의 키워드가 되니까요...첫 부분에 저와 예리가 한강에서 처음 만나는 장면이 있어요. 

제가 '내가 실패했어요'하니까 예리가 '그렇지 않아.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전부를 주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거야'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부를 줄 수 있지만 상대에게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는 사랑의 방법을 표현하고 있는데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멋진 대사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누군가를 진정으로 좋아하게 된다면 그 대사를 떠올릴 것 같아요"


은호는 여성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만일 그런 능력이 있다면 누구의 마음을 읽고 싶나요?


"팬 여러분과 부모님 마음이죠. 부모님은 힘든 일이 있어도 표현하시지 않기 때문에 힘드시다고 느끼시는 것을 먼저

알아서 될 수있는 한 효도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팬 여러분은 언제나 무조건적으로 응원해 주시지만 분명 아쉽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팬 여러분이 저에게, 동방신기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물론, 제 성격상 금방은 실현 할 수 없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완벽하게 할 수 있을 때까지 하지 않는 타입이어서요(웃음). 제 자신의 길을 걸으면서 스탭들과도 상담하고 타이밍을 보면서 실현할 수 있는 것은

해보겠습니다. 팬 여러분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은 할 것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특수능력을 가지고 싶다면 어떤 능력일까?


"장래의 자신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늘 가지고 있어서 미래로 갈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습니다. 

미래의 동방신기, 미래의 배우 윤호, 미래의 가족에 대해 알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미래로 갔는데, 만일 미래의 윤호가 잘못된 길로 들어섰다면 '어이, 너는 이런 사람이 아니잖아! 과거의 윤호가 지금 너를 보고 있어' 하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러면 분명 정신차릴 것 같아요(웃음)"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자신의 손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발견.


특수능력을 손에 넣기 전에, "여자 마음을 모른다"고 여친에게 차이는 은호지만, 윤호 자신은 여자 마음을 아는 타입?


"저도 잘 모릅니다. 그래도 알려고 노력합니다. 처음부터 상대의 마음을 안다면 물론 좋기는 하겠지만, 

연애라는 것이 상대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알게 되고, 또 어긋나기도 하고

다가가기도 하면서 사랑을 키워나가는 거죠. 처음부터 다 알고 있다면 재미없겠죠. 언제나 상대에게 맞추기만 한다면 어딘지 부족해지겠죠"


오른손이 여성에게 닿으면 그 여성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은호. 드라마에서는 손의 클로즈업 신도 많이 등장한다고 한다. 


"정말 많이 나오는데, 손 관리를 받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웃음). 자신의 손을 화면으로 볼 기회는 거의 없었지만 이번에 다시 보면서 내 손이 이렇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실은 저는 제 손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도 예전에 어떤 팬 분이 '윤호씨 손은 가늘고 길어서 정말 예뻐요. 또 듬직하기도 해요' 하고 말해주어서 감동했었죠. 

이번에 드라마를 하면서 제 손을 많이 보았는데, 지금의 제 손이 참 좋습니다. 가늘고 약했던 손에서 

세월이 흘러 주름도 생기고 무게도 있고 굳은살도 조금있지만 제가 살아온 세월, 인생을 느낄 수 있어서 애착을 가지고 있어요.


각기 사정이 있어 "연애를 할 수 없는 남녀"인 은호와 예리의 사랑의 결과가 가장 큰 포인트인 본작품. 

작품에 대한 정열이 넘쳤다는 두 사람은 현장에서도 작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호흡을 맞추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역에 관해 상담과 의견교환을 나누었죠. 앞으로 배우 활동에 대해서의 

생각 등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저는 동방신기로서 오래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긴 활동을 위한 어드바이스를

해주었지요. 반대로, 연기 경력이 저보다 많은 수진씨는 '윤호씨는 이 작품으로 많이 성장했다'고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연애 이외 드라마에서 주목할 부분은?


"제가 특수능력을 가지게 된 배경의 스릴러 요소에도 주목하셨으면 합니다. 이야기의 전개가 빠르고, 반전도 정말 많습니다. 

또 오른손에 닿은 상대의 마음을 읽는 순간과 예리와 주리가 서로 바뀌는 순간의 CG영상도 볼만한 장면이지요" 


다양한 색깔을 갖춘 배우를 목표로 전진


아티스트로서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의욕적인 윤호. 앞으로도 "연기를 통해 자신의 진심을 전하고 싶다"며 의욕을 말했다.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작품과 배역을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변하지 않았지만 좋은 작품이 있으면

어떠한 역할이라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은호역도 이제까지 연기해온 캐릭터와 컬러와는 전혀 달랐지요. 이번처럼 캐릭러를 통해서

제 인생에서 얻고 싶은 것을 얻게 되거나 성장 할 수 있는 캐릭터와 만나고 싶습니다.

'동방신기의 윤호'는 제 자신 속에 있는 전부를 보여드리고자 했는데, '배우 윤호'로서는 캐릭터를 통해서 제 자신의 진심을 모두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저는 붉습니다' '저는 푸릅니다' 하며 자신의 컬러를 자신이 정해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닌, 팬 여러분과 시정자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고 싶습니다. 

"윤호는 붉은 색이 어울리네', '윤호는 노란색이 어울린다' 하며 사람들마다 달리 말하게 되면 이상적이죠. 

'이런 면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어딘지 좀 추상적이죠?(웃음)

일부러 어렵게 말해서 좀 멋좀 부려봤습니다(웃음) 멜로홀릭으로 저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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