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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NAISSANCE

OF

THE HEART


긴 여정의 끝에 있는 새로운 시작

동방신기가 어른이 되어 VOGUE JAPAN 지면에 돌아왔다. 약 2년간의 공백을 지나

해외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3번째 일본 5대 돔 투어 성공. 많은 산을 넘어서 다시 새로운 정점을 향하여.

윤호와 창민의 매력과 깊은 유대를, 사진과 키워드, 그리고 두 사람의 말로 소개합니다.



작년 11월 삿포로 돔을 시작으로 자신들의 세번째 전국 5대돔 투어 [동방신기 LIVE TOUR 2017~Begin Again~]를 개최. 1월 21일 쿄세라돔 오사카 공연에서 "유종의 미"를 장식하였다. 약 2년간, 활동을 휴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78만명의 관객을 동원.

인기 높은 그룹에는 반드시 그 이유가 있는 법. 어째서 그들은 이렇게까지 많은 팬에게 사랑받고 있는가, 그 이유를 파헤쳐보겠다.


무대에서 볼 수 있는 두 사람의 "살아가는 자세"


열심히 전력을 다하는 사람을 응원하는 것을 좋아하세요? 아니면 멋지기만 한 사람이 좋은가요? 동방신기 라이브 공연장에 몰려든 관객은 단연 전자를 택한다. 멋있는 것과 멋을 낸 것은 다르다. 동방신기는 물론, 한국 출신 아티스트들의 인기의 배경에는 노력을 거듭하여 자신을 갈고 닦고, 전력을 다해 멋진 무대를 보여준다는 것이 있다.

"저희 둘이 완벽해서 여러분이 응원해 주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좌우지간 무대 위에서 열심히, 완벽하지는 않지만 죽을 힘을 다하는 두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서 응원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창민)

관객이 응원하는 새빨간 펜라이트의 바다 위에서, 동방신기는 전력 질주하고, 춤추고, 들려준다. 앙코르를 포함하여 3시간 반. "무대에서 죽어도 좋다"며 말했던 윤호는 그 말 대로 라이브 종반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돔을 질주하였다. 마지막에는 공연장 구석구석까지 발걸음을 옮겨, 깊숙히 머리 숙여 인사를 하였다. 그들이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영혼이 담겨진 "살아가는 자세"


팬은 2년간의 활동 휴지에도 믿고 기다린다.


동방신기 팬은 인내력이 강하다. 활동휴지를 잘 견뎌낸 그들은 라이브 공연장에서 같은 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기쁨을 폭발시켰다. 활동 휴지중인 2년 동안 본인 부재인 필름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저희들이 있지 않은 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둘을 보고 싶고 그리워하시는 마음에 저희들도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2년 동안 감사하는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창민)

병역으로 인한 활동 휴지를 극복한 그룹의 선두 주자로서 후배들의 모범이 될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상사상애 (相思相愛)


"저희들은 두 번의 터닝포인트를 경험했습니다. 해프닝이 있었지만 팬 여러분은 동방신기를 믿어주셨고, 지금 함께 있어주십니다. 함께 계단을 올라간다고 생각 드는데요, 이러한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고, 친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들은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여러분은 저희들을 자긍심으로 여겨주시죠. 단순한 팬과 아티스트의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3의 멤버죠"(윤호)

윤호는 드라마 "멜로홀릭"에서 상대를 만지면 그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초능력을 지닌 남성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당시 인터뷰에서 만일 그런 능력이 있으면 만져서 알고 싶은 것에 팬들의 마음을 꼽았던 윤호.

"팬 여러분이 바라는 것에 더 다가가고 싶은 마음입니다"(윤호)

마지막인 재출발, 이제 두번 다시 헤어지지 않는다고, 그렇게 무대 위에서 말을 거는 두 사람과 팬은 상사상애. 이렇게 소중히 여겨주는데 이제 헤어질 수 없는 것이다!


사이 좋아서 아름다운지고


평균신장 185cm인 훤칠한 듀오의 긴 팔다리, 성숙미 있는 근육이 더해진 몸매가 무대에서 빛난다. 게다가 윤호는 투어 전에 몸을 단련하여 제대로 탄탄해졌다. "말쑥해졌지요. 식사제한 뿐 아니라 피트니스에도 다녔습니다"(창민) 하며 윤호가 답하기 전에 먼저 창민이 자랑스러운 듯 윤호의 노력을 추켜세웠다. 창민에게 근육 트레이닝을 계속하는지 물어보자 이번에는 윤호가 창민이 보다 먼저 "음, 그렇죠"(윤호).

재시동 기자회견에서 "브로맨스의 케미를 보여주겠다"했던 동방신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긴 시간 함께 일을 해오면서 제 인생의 반 정도를 같이 걸어온 동료니까요. 제 인생의 반을 기억해 주는 사람입니다"(창민)

"창민이는 제2의 가족이죠. 사생활은 따로따로 보내지만 함께 활동하고, 그리고 그저 옆에 있는 것 만으로 안심 할 수 있는 소중한 존재입니다"(윤호)

듀오이니까 잘 할 수 있는 것을 물어보자 이런 대답이.

"의견을 모으는 것이 간단하죠. 사람이 많은 것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지만 둘이면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간단합니다"(창민)


새로운 매력과 함께 다시 태어난 불사조


이번 돔 투어에서는 불사조가 심볼로서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 2년 동안 단순히 활동만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장소에서 자신을 연마한 새로운 모습으로 불사조처럼 다시 소생하였다. 재시동 당시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까.

"지금까지는 라이브에서 매번 '성장'한 저희 둘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었지만, 이번에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성장'은 자랐다는 의미지만, '성숙'에는 어른스럽고도 더욱 깊은 표현을 하겠다는 의미가 들어있어요"(윤호)

그리고 윤호에게 창민의 2년 동안의 성장을 다시 한번 들어보았다.

"책임감이 강해졌습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자신의 색깔을 나타내게 되었죠. 전에도 뛰어났었지만 더욱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설명하는 능력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스탭분들과 상의하는 부분에서도 창민이가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민이가 주위를 잘 보고 있구나, 하고 생각들었어요, 저보다 어리지만 어른스러워서 든든합니다"(윤호)

기쁘시죠? 하고 확인하자...

"너무 기쁘죠. 둘 다 멋진 남자가 되었구나, 합니다(웃음). 지금 저희 둘의 밸런스가 아주 좋은데, 그것도 기쁜 일이죠. 서로가 갖고 있지 않은 매력을 합친 것이 동방신기니까요. 여러 일이 있었지만  둘이서 다 극복해 왔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아주 편합니다" (윤호)


너무 다정해져서 츤이 행방불명?!


츤데레 캐릭터로 팬들을 몸달게 했던 창민이는 재시동 후에 출연한 한국의 예능 프로와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아이들, 그리고 윤호에게 다정하게 대하고 있었다. 혹시 "츤"이 행방불명이라도?!

"같은 회사 소속인 시원과 동해와 2년이라는 긴 시간 함께 지내는,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경험을 했습니다. 매너라든가, 사람을 대하는 상냥함 등, 이 두 사람에게 배운 것들이 많았어요. 다정해졌다면, 이 두 사람으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은 덕분인 것 같아요. 섬세하고 부드러운 데가 있는 사람들이죠"(창민)

이 이야기에 윤호가 이 말만은 꼭 하고 싶은 듯 토를 달았다.

"동해는 나와 같은 A형이거든. 내가 이래 뵈도 같은 혈액형이라, 그게 어떤 건지 잘 알아"(윤호)


200명의 기분을 북돋는 좌장


VOGUE JAPAN은 과거 6회, 활동 시기마다 동방신기를 취재해왔다. 그들의 솔직함, 좋은 인성, 온화함, 겸손함에는 늘 감탄해왔지만, 사람들이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끔 직감적으로 물 흐르듯 행동하는 모습에도 취재 할 때마다 놀라게 된다. 예를 들면 이번 취재 시, 윤호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들어서 프로테인 바와 견과류를 지참했는데, 그것들을 취재 중에 맛있게 먹어가며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윤호) 하고 이쪽의 아주 소소한 배려를 알아차려 티 내지 않게 감사의 말을 입에 올리는 것이다.

우리들에게까지 이런데, 동방신기와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스탭들은 얼마나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며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라이브 투어 스탭이 200명도 넘는다는데 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상상하기란 어렵지 않았다.

"제 입으로 말하기는 쑥스럽지만, 2년 동안 일에 대한 프로페셔널한 자세가 조금은 성장하지 않았나 합니다. 스탭분들과 소통하는 방법도 어른스러워졌고, 보다 깊은 부분에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말을 들어주면서도 자신의 이상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윤호의 모습은 정말로 훌륭합니다"(창민)

"이 2년동안 리더로서 이끌어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리'와도 같은 존재가 되어 주위를 이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2년 동안 제가 있었던 세계가 특히 그러했던 것도 있겠지만, 팀 워크를 발휘해서 잘 하는 것이 보다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확실히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윤호)

활동 휴지전 투어의 최종일 공연에서 스크린에 비춰진 스탭들 사진에 감격에 북받쳤다는 두 사람.

"지금이 좋구나~(곱씹어보며). 당연히 여겼던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2년 동안 더욱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매니저와 주위 스탭들의 서포트로 무대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낙담할 때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때는 왜 그래? 무슨 일이야? 하는 말을 듣기보다는 주위에 농담을 던지면서 저 스스로 텐션을 회복하는 편이 빨리 기운이 납니다. 주위 스탭들과는 벌써 10년 이상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점도 있고 해서 가족처럼 된 관계가 참 좋습니다. 돌아보면 활동 할 수 없었던 2년 동안은 무척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여유있게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은 앞으로 이제 없을 것 같아요"(윤호)


동방신기의 지도(指導)


유창한 일본어로 관객을 들끓게 하는 MC도 동방신기 라이브 무대의 즐거움 중 하나. 다이어트나 한국어 공부가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았나요? 하며 객석에 말을 거는 창민. 4자성어 등 일본어 공부 성과를 선보이는 윤호. 윤호는 전에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하며 팬에게 물은 적이 있었다.

MC에서 웃다가도, 끝나고 나면 나도 열심히 해야지, 하며 등을 꼿꼿이 세워보게 되는 라이브.

365일 동방신기와 함께 절차탁마(切磋琢磨), 공부하며 수행하는 팬. 미소가 지어지는 멋진 관계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


재시동 후 인터넷을 통해 이전보다 두 사람의 평소 모습에 접할 기회가 늘어났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편하죠. 시대는 변했습니다. 최근에는 저희들부터 소식을 전하는 시대가 되었죠. 그리고 어떤 일에서건 윤호는 윤호답게, 창민이는 창민이답겠죠"(윤호)

창민이가 연습 중인 피아노 연주를 공개한 것도 팬들 사이에서는 큰 화제였다.

"열심히 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좋지 않아요? 앞으로는 저희들이 이런 것에 빠져 있습니다, 하면서 소통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창민)

"제대로 완성한 것을 보여드리는 것도 좋지만 여러분의 성원 속에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하는 모습도 훈훈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윤호)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와 평소 민낮의 귀여움 사이 갭이 더더욱 커질 것 같다.


동방신기와 등산하다


윤호는 지금까지 동방신기의 행보를 등산에 빗대어 말을 해 왔다. 현재 어떠한 길을 걷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목표로 하는 산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재시동이라는 산은 잘 올라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그러다가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까. 우선은 기본적인 것을 착실히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목표하는 것은 여러분과 더 오랫동안 신뢰 관계를 쌓을 산입니다. 또한 닛산 스타디움 무대에도 한번 더 서고 싶어요" (윤호)

그 염원의 2번째 닛산 스타디움 라이브가 6월에 개최된다고 취재 후 발표되었다.


전인미답의 도전


닛산 스타디움은 7만명 이상을 수용하는 국내 최대급의 스타디움. 이 정도 숫자의 관객이 모여드는 아티스트는 B'z나 사잔올스타즈, SMAP 등 17그룹에 한정되어 있다. 동방신기도 2013년 8월에 이틀간 라이브를 개최하였다.

동방신기의 두 번째 닛산 스타디움에서의 공연 "동방신기 LIVE TOUR~Begin Again~ Special Edition in NISSAN"은 5대돔 투어의 파이널로서 6월 8(금), 9일(토), 10일(일), 3일간 개최된다.

지금까지 닛산 스타디움에서의 라이브는 2일간이 최대였지만, 3일 연속, 총22만명을 동원하는 전인미답인 공연은 동방신기가 최초의 아티스트가 된다.

이전에 윤호가 2013년 닛산 스타디움 라이브가 "운"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도 한번 더 닛산의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 한 것도 있어서, 일정을 발표한 쿄세라돔에서의 마지막 공연에 모여들은 4만 5천명의 관객들은 비명과도 같은 환성을 질렀다.

2018년, 동방신기의 역사에 불멸의 업적이 새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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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CONTENTS

A Renaissance of the Heart

동방신기가 약 2년간의 활동 휴지를 지나 본지에 컴백! 도쿄의 스튜디오에 나타난 두 사람을 어른스럽고 섹시하게 촬영한 분은 사진작가인 KEI OGATA씨. 연출용인 칵테일을 준비한 분은 와인 스타일리스트인 후지사키 사토코藤崎聡子씨. 이런 스페셜한 촬영 메이킹 영상은 물론, 동방신기의 메시지도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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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스캔은 언제나처럼 곧(!!) 드립님이 올려주십니다으다으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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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 ㅇㅇ 2018.02.28 08:04
    진짜 ㅠㅠㅠ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이렇게 멋진 ㅠㅠㅠㅜㅜ 동방신기 인터뷰 편하게 읽게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로랑쨩 2018.02.28 08:23
    이렇게나 빨리 올려주시다니!!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 11 2018.02.28 08:37
    세상에~~ 넘넘 감사합니다~~
  • ㅇㅇ 2018.02.28 08:41
    화보 내용 넘 좋네요 으흑흑 감사합니다ㅠㅠㅜㅠㅠ
  • ㅇㅇ 2018.02.28 09:13
    번역 감사합니다 ㅠㅠ
  • t 2018.02.28 09:54
    잘 읽었어요 토마토님 늘 감사해요♡
  • ㅇㅇ 2018.02.28 10:09
    번역 감사해용 ㅠㅠ
  • h 2018.02.28 12:44
    감사합니닷!
  • ㅇㅇ 2018.02.28 14:19
    잘 보고 갑니다 ^^
  • ㅇㅇ 2018.02.28 17:19
    감사합니다..ㅠㅠ 너무 좋네요ㅜㅜ
  • pop 2018.03.01 18:11
    번역감사해요 ㅠㅠ 서로의 사적영역 지켜주는것도 좋고 다 좋아요 ㅠㅠ 듀오짱 다해먹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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